1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1주차에서는 신도시 투자 전에 내가 가진 투자범위와 지역 내 투자범위 파악
그리고 지역간 투자범위에 대해 아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현재 수도권 시장에서의 흐름이 어떤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액투자자로써 대부분을 지방 앞마당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광역시도 범위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최근에 광역시도 범위에 들어오고
수도권에서도 기회가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의 중간이라고 하는 지역을 임장하며
기존의 앞마당이였던 4급지 지역과 비교도 가능하고 수도권 전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모님에서 강조하신 ‘전고점’
지방에서는 신축이 생기면 수요가 변화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전고점만 보면
가치에 대한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입지의 선호도가 거의 변함이 없어서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보고 비교평가를 하여 구매하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저의 투자금으로는 현재 선호도가 떨어지는 수도권 vs 지방의 단지 비교가 필요합니다.
아직은 지방의 선호도 좋은 단지들이 더 좋다고 생각은 들지만 결과는
향 후에 시세트래킹을 하며 더 보겠습니다.
성공 투자의 핵심 요소로 찰리 멍거가 자주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올바른 ‘기질’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조바심을 내고 걱정을 많이 하지만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하고
때가 오면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멍거는 강조했다. -멍거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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