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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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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사람들의 원칙/반니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바바라피즈
읽은 날짜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습관 #실패경험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저자 및 도서 소개
2.내용 및 줄거리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o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 0호기를 매도하고 1호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어떻게 이룰지에 대해 너무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은 아닐까? RAS를 발휘하여 결정한 것을 이루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o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 준다. 목록을 만든 다음 거기 적힌 항목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가져 보자.
→ 고민이 된다면 적어보기!!
o 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것이 지금의 내 직업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계획을 짜야한다.
→ 나는 내 직업이 돈을 주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인걸까? 그렇지 않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활동들이 필요하다. 탈출 계획을 짰다면 의심하지말고 그리고 포기한 것에 미련을 두지말고 행동에 옮기자.
o 성공한 사람들에게 생각을 메모하고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이 있다. 생각이 글자로 박히는 순간 RAS가 주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방법을 검색하기 시작한다.
→ 나는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메모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습관을 가지기.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o 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에게 시각화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
o 당신은 올해 어떤 꿈을 이룰 생각인가? 그 꿈이 실현됐을 때 당신의 삶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지 생각해 보라. 앞으로 1년 후 당신이 얼마나 더 멋지고 흥미로운 사람이 되어 있을지 생각해 보라!
→ 먼 미래도 아닌 1년 전의 나와 비교를 해보면 전혀 다른 모습인 것 같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1년을 더더욱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기대에서 그치지 말고 생각하고 상상하자.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o 목표와 함께 기한도 반드시 옆에 명기해야 한다. 그래야 RAS가 내 계획과 나 자신 사이의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걱정 근심은 물론 회의감과 미루는 버릇과 게으름을 물리칠 힘을 준다.
→ 마감기한을 넣자. 스스로 마감기한을 가지지 못한다면 강제적으로라도 마감기한이 있는 환경에서 살아남자. 버티면 된다.
o 내일은 영원히 오늘이 되지 않는다. 적당한 시기란 없다. 그런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 지금 시작하자. 지금만이 내가 가진 전부다.
→ 적당한 시기가 오길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것은 없다. 그런 핑계로 해야할 것을 하지 않고 있는 내가 있을 뿐... 그런 상태로 머물면서 시간을 보내지는 말자.
o 계획을 핑계 삼아 시작을 늦추지 말자.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 마음이 달았을 때 뛰어야 멀리 간다
→ 행동하자!!!
o 상황은 항상 변한다. 다만 이 점을 명심하자.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o 한 번 넘어졌다고 게임이 끝나는 것도 게임에서 퇴장당하는 것도 아니다. 넘어진 자리에 계속 넘어져 있을 때만 비로소 패배가 성립된다. 미리 결심하자. 비극이 태클을 걸어도 다시 일어나 뛰겠다고.
→ 무슨 일이 있어도 퇴장은 하지 말자. 멈추지말자. 다시 일어서서 뛰자. 뛰지 못하면 걷기라도 하자. 걷지 못하면 잠시 쉬더라도 멈추지는 말자.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o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남들이 원해서 하는 걸까? 결국엔 내가 원해서 하는 것들이다. 내가 원해서 선택한 모든 것들을 힘들다고 남 핑계를 되면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런 마음이 들더라도 그 순간만큼은 약해질지라도 포기는 하지 말자.
o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사람뿐이다.
→ 내가 귀를 귀울여야할 사람들은 앞단에서 나아가고 있는 선배님들 스승님들이다. 소음과 조언을 잘 구분하자.
o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 시작이 초라하고 미미해도 그들은 어쩄든 출발한다. 그리고 남들의 밀어내기 신공에도 꿋꿋이 버티며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 꿋꿋이 버티며 궤도를 벗어나지 말자.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o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내 사고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내 인생이 걸출한 성공작일 때의 공도 내 몫이고, 그렇지 못할 때의 허물도 내게 있다.
→ 지금까지 삶이 만족하지 못한다면 바뀌어야하는 것는 나이다.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나이다. 내가 그때는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 저랬으면 어땠을까? 그런 고민을 하면서 과거에 메여있을 필요가 없다. 결국에는 모든 선택은 내가 한 것이다.
o 사람들은 대개 경험에서 배운다. 같은 실수를 또 하는 것은 내가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o 종류를 막론하고 내 현재 상황의 직접적인 원인은 결국 내 행동 또는 내 행동의 부재다. 최종 결정자는 바로 나다. 내 선택에 영향을 미친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o 잠재적인 문제나 임박한 변화가 보내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내 인생이 별 볼일 없이 흘러가는 주된 이유는 내가 대책 대신 무대책을 선택하는 데 있다.
→ 무대책을 선택하고 있는 나... 과연 잘하고 있는 선택일까?
o 인생에 해로운 사람이 있는가? 내 인생에서 내보내자. 엮이지 말자. 최소한 그 사람 주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다.
7장 시각화 기법
o 시각화 방법은 간단하다.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꾸준하고 규칙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간단한 목표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자.
8장 확언의 힘
o 말의 힘은 의외로 강하다. 말이 씨가 된다. 내 마음속에 무엇을 넣을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 똑같은 원리로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 부정적인 언어를 뱉지말자. 안 되는걸 계속 안된다고 되뇌어봤자 진짜 안되는것 밖에 되지 않는다. 할 수 있다고만 생각하자.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건 어떻게 생각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9장 버릇 바꾸기
o 인간 행동의 80%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우리 생활의 대부분은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무심히 반복하는 행동들로 채워진다. 이는 인간의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
→ 내가 무심코 나오는 행동들 중에 별 생각없이 반복하고 있는 나쁜 습관이 있지는 않을까?
o 성공하는 삶은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습관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버려야 할 자기 파괴적 습관도 있다
o 생각의 습관을 흔히 '태도'라고 부른다. 생각습관은 행동 습관보다 다루기가 어렵다. 생각을 고정하기도 어렵고 한 번 고정된 생각을 바꾸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과 태도를 종이에 쓰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 쓰면 스파게티 덩어리처럼 얽혀 있던 생각을 한 가닥씩 풀어서 차분히 분석할 수 있다.
→ 종이에 글로 쓰면서 하나 둘씩 분석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자.
o 비관주의자들을 면밀히 관찰해 보라. 비관주의는 전영병처럼 옮는다. 그리고 비관은 RAS에 입력되어 거기에 부합하는 처지를 만든다. 부정적인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면서 인생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단어와 생각을 하지 말자.
o 긍정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자. 그것이 '할 수 있다' 습관이 될 때까지
→ 할 수 있다는 습관이다. 뭐든 할 수 있다에만 초점을 맞추고 행동에 옮기자 그게 나에게 습관으로 느낄 정도로 다가 올 때까지.
10장 확률게임
o 당장의 실적만 생각하면 금세 맥이 빠지고 일이 고달파진다. 목표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즐거워야 한다. 확률게임을 하자.
o 재정 목표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행동계획을 세우는 편이 복권 당첨을 바라는 것보다 돈을 벌 가능성이 높다. 높아도 한참 높다. 복권과 달리 내 노력과 의지에 따라 배당률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내가 재정성과 주도권을 잡는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o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줄 안다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설사 부정적인 일에도 웃을 소지가 존재한다.
→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만 존재한다.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거리를 찾아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인 회로를 돌려보자.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o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o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o 걱정은 지극히 비생산적인 일이다. 밑지는 장사다.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너무 낮은 가능성을 가진 걱정에 매몰되지 말자.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o 실패 경험에서 얻는 부정적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겨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기 때문이다.
o 일찌감치 포기하면 내 잠재력을 확인할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된다. 좋다고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 생각이나 개념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나가자.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돌들로 벽을 쌓을지 다리를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 포기하면서 오는 기회비용을 놓치지 말자.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다.
o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사람들의 생각은 늘 변한다. 오늘 만난 사람도 다른 날은 다른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추진하는 일이 있을 때 가만히 있지 말고 주위에 생각을 타진하자.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o 살다 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 떄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통계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바로 다음 일'은 성과를 내지 않는다.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o 내가 목표를 이룰 것으로 믿지 않는 '조언자'는 버리고 새로운 조언자를 구하라. 내 목표이지 그들의 목표가 아니다. 그들은 다만 의견을 가진 조언자일 뿐이다.
o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 누가 등떠밀어서 하는 일들이 아니다. 하는 것에 너무 힘들어하지는 말자.
16장 종합장
o 마음속으로 장벽을 쌓지 말자. 자기가 스스로 만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오늘부터 입에서 부정형 문장이 나올 때마다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o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절대 생각하지 말자.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단언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
o 지금의 친구들과만 계속 어울리면 내가 기대할 수 있는 달성치는 언제까지나 그 무리의 평균치에 불과하다. 친구들의 평균이 되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자. 그렇다고 사람들을 배척할 필요는 없다.
3.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실제로도 안될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기적처럼 원하는게 이루어지는 사례들을 보면서, 사람이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RAS에 꽂으면 안되는게 없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비록 그게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뤄질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현재 느끼고 있는 어려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이런상황들이 어떻게 하면 잘 될지 보다는 이렇게까지 해도 없는데 없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내가 부정적인 생각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닐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단 행동하는데 초점을 맞춰야겠다.
4.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점[적용할 점]
5.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o 일찌감치 포기하면 내 잠재력을 확인할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된다. 좋다고 생각하고 옳다고 믿는 생각이나 개념이 있다면 꾸준히 밀고 나가자.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돌들로 벽을 쌓을지 다리를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 목표가 명확하다면 일찍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밀고 나가는 행동에 있어서 수많은 부정적인 언어나 상황을 맞이하게 될 텐데, 이런 상황들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다면 나눠보고 싶습니다.
6.연관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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