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공감됐던 점은 회사든 뭐든 길게 유지 했던 게 없었지만, 투자만큼은 길게 하려고 했다. 라는 점입니다.
저도 뭔가 열정적으로 취미든 뭐든 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먹은 것 같은데, 한 걸음이라도 걷는게 제 목표입니다.
댓글
헤테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35,537
26
재테크의 정석
25.05.08
75,023
39
월부Editor
25.05.07
77,278
27
25.05.16
39,964
13
25.05.22
77,718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