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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읽은 날짜: 12.2(월)~12.9(월)
핵심 키워드
# 장기투자
# 소신파 증권투자(돈, 생각, 인내, 행운)
# 코스톨라니의 달걀(시장의 흐름과 이에 따른 전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에 9점): 2번을 읽었지만 내게는 참 어려운 책이었다.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1906년 헝가리 출생, 철학과 미술사 전공, 꿈은 피아니스트, 1920년대 후반 20대에 파리
유학 및 증권투자 시작, 이후 유럽전역에서 활동, 두세대에 걸친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 이책을 포함하여 총 13권의 책을 저술, 전체 300만부 이상 판매
도서: 그의 나이 93세 때인 1999년 2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그해 9월에 탈고, 서문을 쓰지 못한 채 그해 9월 파리에서 영면
2. 내용 및 줄거리
-돈의 매력: 돈에 대한 욕구는 경제적 진보의 원동력
-자본주의 경제체제: 커다랗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 조각
-사회주의 경제체제: 작지만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
⇒공평하게 나눈 케이크조각이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의 작은 조각보다 작음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인간의 본성에 좀 더 가까움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돈과 정면으로 부딪히고 상승하는 주가를 뒤쫓지 않으며 하락하는 주가와 정면승부 하는 것
-투자자: 지성인이며 경제의 발전과 정치사회를 제대로 진단하고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는 증권 거래인
-주식성공: 장기투자를 통해 가능, 경험 중요, 손실을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손실에 대한 제대로된 원인분석(생각)이 필요
-순종투자자: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멀리보며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투자
-증권시장: 뒤틀려진 세계사의 거울이기 때문에 노련하게 알아채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최고 동력이며 자본주의 경제의 중추신경
-경제와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같은 방향으로 발전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식은 뒷걸음질 치거나 멈추기도 하고 널뛰거나 정반대로 움직이기도 함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트렌드를 결정하는 요소는 평화, 장기적 경제발전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중기적 요소는 경제지표보다 돈과 심리(상상력), 이 중 돈에따라 투자 심리요소가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바뀜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경기활성화의 자극제이지만 인플레이션이 통제 되지 않으면 화폐가치 하락 및 유가물투자 증가로 증권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이 안되고 이에따라 경제위기 초래 됨
-디플레이션은 화폐가치 상승(원자재, 상품, 증권 가치 하락), 통화량 부족(자금유동성 부족), 가격하락으로 인한 소비 이연, 상품 및 서비스 수요 감소 발생하고 기업투자 축소에 따른 주가 동반 하락이 이루어짐
-증권투자자의 종류는 부화뇌동파(게임꾼), 소신파(장기,단기 투자자)로 나뉨
-부화뇌동파는 시장의 호재에는 반응이 없으며, 악재에는 크게 반응 하여 손실을 봄
-소신파는 호재에는 매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악재에는 반응하지 않음
-증권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신파가 되어야 하며 이때 필요한 요소는 돈, 생각, 인내, 행운 4가지 임
①돈: 온전한 자기자본으로 부채가 없어야 함
②생각: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을 신뢰하며 심사숙고해야 함
③인내: 투자의 처음에는 항상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전개 되다가 마지막이 되어서야 생각했던 대로 이루어진다.
④행운: 투자의 완성
-주식시장은 조정국면(제1국면), 동행국면(제2국면), 과장국면(제3국면)이 순환하며 강세장, 약세장을 만듦 ⇒코스톨라니의 달걀-강세장 투자(황소)
-순환하는 주식시장 사이클에서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신파 투자자가 되어야 하며, 현대 경제순환과 반대로 행동해야 함
⇒하강운동의 과장기인 제3국면에 이르러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도 놀라거나 동요하지 말고 주식을 매수해야 함. 대중의 심리에서 벗어나 하강운동의 과장국면에서 주식을 매수하는데 성공했다면 그 후에는 주가가 계속 떨어지더라도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할 수 있는 강한 주관을 지녀야 함. ⇒말이 쉽지 실제로는 쉽지 않다.
(밀 가격이 떨어질 때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밀 가격이 오를때도 밀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밀을 주식으로 치환해서 생각!)
-상승운동의 제1국면(조정국면): 최저점 넘어섬, 추가매수 필요
-상승운동의 제2국면(동행국면): 관망, 주가움직임 지켜봄
-상승운동의 제3국면(과장국면): 활황기, 미련없이 시장에서 나갈 준비
⇒현재 시장이 어느 국면에 위치하고 있는지 파악 중요(실수를 통한 오랜 경험 필요)
-약세장 투자(곰): 당장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갖게 될 주식을 오늘 특정한 가격에 판다.(공매도) ⇒시세하락시에 유리, 투자초보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숙련되고 주관이 뚜렷한 투자자만이 올바른 정보를 골라낼 수 있고 소신을 지킬 수 있음
-누구나 접근 가능한 신문헤드라인, 기업보도, 수익률, 수익측정, 통계 등의 정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과거의 지표이기 때문에 신문을 볼 때는 행간 사이에 숨겨진 정보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함
-많은 사람들이 특정 산업을 선택하여 주가가 극도로 치솟았다면 향후 몇 년 또는 몇십년의 성장가능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많음
-정보사회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하고 정확한 ‘생각’을 통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순간에 그 맥락에 맞게 정확히 행동할 수 있어야 함
-투자자는 앞으로 가장 전망이 좋은 산업분야에서 가장 유망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주식을 사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대중들보다 성장산업을 더 빨리 파악 할 수 있어야 함. 그래야 적정 가격에 올라타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음.
-주식의 값은 기업의 기초지표와 미래전망에 달려있음. 이 기준에 의해 투자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함.
-주식차트는 주가의 어제와 오늘은 파악할 수 있지만 내일을 반영하는 것은 아님.(참고만)
-투자펀드는 모든 사람들이 아주 작은 자본으로 아주 작은 자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액투자 방법으로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데 동참할 수 있고 그로인해 소액투자자도 경제발전의 성과를 나눠 가질 수 있음.
-펀드의 질은 오로지 ‘성과’로만 측정해야 하며, 10년이상의 장기적 결과를 봐야 그 펀드가 어떤 가치와 전략으로 그 결과물에 도달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음.
-펀드에서는 펀드를 실제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함.
-투자로 번 돈은 고통이 수반이 돈이며, 고통 뒤에 비로소 돈이 따라옴.
-손해도 모험의 일부이며 손해를 통한 경험이 나중의 성과로 보답 가능
-투자에 실패했을 때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 번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무모함. 만약 손실을 보았다면 그 즉시 인정하고 책상을 깨끗이 정리하고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
-숙련된 투자자는 수익을 키우고 손실은 비교적 적은 상태에서 잘라냄
-이미 증권투자에 뛰어들었다면 적어도 이익을 맛봐야 함.
-투자자는 포커플레이어처럼 패가 나빠도 적게 잃고 패가 좋으면 많이 벌어야 함.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많은 차트를 보고 많은 사업보고서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
3.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투자에 대한 방향성을 가지게 된 점
4.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작년 멋모르고 시작한 외환 환매 투자로 모아놓은 돈을 모두 잃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한 뒤 그것까지 모두 날리면서 제대로 투자공부를 한 뒤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왜 투자에 실패했을까 생각하니 정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공부가 부족했고 지금 하고 있는 투자가 어떤건지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누군가 돈을 벌었다고 하고 시스템이 알아서 매도와 매수를 해주고 나는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수가 있다고 했다. 바보처럼 믿었다.
피같은 돈을 잃고 주저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방법을 찾아야 했다.
뭐라도 시작해야 했다. 경제공부를 처음부터 다시하고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우연히 월부를 알게됐고, 독서모임을 알게 됐다.
책은 좋아하지만 독서모임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궁금하기도 했고 책을 통해 변화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방법을 잘 알 수 없었다.
책을 펴 들었고 일독을 했다. 주식은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구체적 내용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일단 끝까지 읽었다. 그리고 재독을 하고 8장으로 나름 정리를 해봤다.
이게 뭐라고 거의 3일을 매달려 있었다. 디테일한 주식투자 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할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경제흐름이나 각종 경제용어들이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어 있어서 딱딱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조금 내용이 어렵기도 했지만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으로 경제와 주식시장의 순환을 설명한부분은 정말 흥미로웠다.
살면서 책 한권을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읽어본 것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100세시대이다.
우리의 인생은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을 것이다. 직장도... 국가도...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인생. 나자신. 가족들.
이 책 한권 읽었다고 인생이 바뀌고 돈을 벌 수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행복한 인생을 꿈꾸고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시작이다!
5.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
-p.170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
-책에서는 실수를 포함한 많은 경험을 통해 시장이 현재 어느 국면에 위치하고 있는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악재나 호재 등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는데,
①현재 국면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책, 강의, 실제 투자 경험 등 아니면 또다른 방법
②소신파 투자자는 시장의 순환을 역행해야 하는데, 주식투자 미경험자로서 그 상황에서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또한 공부, 경험이 쌓여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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