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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책을 읽다가 18세기에 계몽주의에 대해서 주워들었다
☞ Dimidium facti, qui coepit, habet; sapere aude, incipe."
시작이 반이니 과감히 알려고 하라, 시작하라
그리고 나는 21세기 자본주의에서 새로운 계몽주의 사상을 배우게 되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확실히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간다.
강의 내내 왠지 너바나님의 절절한 외침이 들리는 것 같았다..
“월급쟁이 여러분. 같이 부자 됩시다. 희망이 있어요”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소유권을 가지세요”
"부자되서 개망나니처럼 살라는게 아닙니다.
비전보드를 바탕으로 건강한 미래를 완성하세요"
마치.
21세기 너바나의 계몽주의
같은 느낌이었다.
들을 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나는 곧 집을 사야한다.
이 행동이 맞는지 틀린건지 혼동이 잠깐 와서 한 2주정도 부동산을 안 봤다.
. 물론 내마기의 교육 기준으로
내가 가진 자본과 가치, 직주근접 등의
요건에는 매우 부합하는 집이었다.
하지만 2강 마지막 사례를 보면서
내 집으로도 충분한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얻었다.
가치평가 수익률 평가를 통해서
나의 선택의 가치를 더 따져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2강을 듣고 나서
투자의 원칙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단어의 구성만 다를 뿐이지
무언가를 이루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틀이다.
앞으로 나의 비전보드에 해당하는 꿈을 위해서도
적용해보려고 한다.
월부 강의 들으면 들을 수록 가치가 커진다.
그리고 이제는 실행해야 할 때.
해보자.
“완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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