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1강 후기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실제로 제가 만난 “부자”인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해 보였습니다.

제가 본 분들은 길을 지나가다가 “우와~ 부자네!" 할 만큼의 옷을 입는 분도 안계셨고, 

딱히 무언가 엄청 비싼 물건을 치장하고 다니시지는 않으셨어요 (제가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ㅎㅎ)

이분들이 월급쟁이 부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그치만 어떤 방법을 써서 부자가 되었는지 몰랐었는데, 

그것을 여기서 깨닫고,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30대를 이렇게 도움되고 희망적인 강의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미래에 우울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어떻게 하면 목표를 생각하며 달려갈지 계획해봅니다. 

너바나님께서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으신 메시지들을 잘 받았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