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투자자가 되고싶은 검은비입니다.
권유디님의 서울투자기초반 2강을 들었습니다.
서울 소액투자에 대해 말해주셨는데요 서울 시장을 진단하고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를 통해 소액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규모 공급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제발 퉁쳐서 보지 말고 나눠서 보세요
강의를 듣는 동안 몇 번이고 들은 말이 ‘놔눠서 봐라’ 였습니다.
상급지는 오르고 하급지는 안올랐다, 신축은 오르고 구축은 안올랐다.
하나하나 알아보는건 귀찮아서 큼직하게 퉁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퉁쳐서 보고 ‘여기는 이제 기회가 없네’하며 포기한다면 점점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가격뿐인가요, 이 지역이 얼마나 좋은지, 여기의 가치가 뭔지, 신축인지 구축인지 등등 퉁쳐서 보면 편하지만 그렇게 놓치는 점이 많습니다.
서울은 ‘어디까지 투자해도 돼요?’ 가 없어요. 저가치가 아니고 결국에는 다 오를 물건이에요. 다만 우선순위 가 다를 뿐이에요.
서울의 땅은 다 가치있다고 생각했는데 은연중에 불안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는 전세가로 전세를 못맞추면 어떡하지? 나중에 역전세나는거 아닌가?
저는 2년 뒤 역전세는 크게 걱정을 안했어요. 다만 매수 시점에 생각하는 전세가가 안나오면 어쩌지란 생각은 들어요. 특히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은 지역에 입주가 많아서 더 그랬어요.
전세가를 올리거나 내리는 힘을 수요 - 공급으로 생각했는데
- ㅍㄱㅎㄱ
- 시장상황
권역 공급물량
세가지 요소가 전세가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힘겨루기 하며 가격을 만든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정말 많이 빠지면 전세가 얼마나 빠질지도 계산해봤고요.
공급은 확실히 리스크고 가급적 피해서 가고싶지만 생각만큼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었다고 느꼈어요.
적용하기
- 오른 것 같다고 포기하지 말고 단지별로 쪼개서 나눠보기
- 특정 입지요소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 말고 따져보기(지하철 등)
임보는 효율적으로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