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열기, 실준반까지 수강한 초보 수강생입니다.
강의를 통해 수도권은 입지독점성이 중요하고,
입지가 좋은 곳에 부동산을 매수하면 주변에 빈 땅이 없는 탓에 오래된 구축은 결국 부수고 새로 짓는 수밖에 없으므로 수도권에서는 땅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익혔습니다.
그런데, 구축 단지를 보면 어떤 구축 단지들은 재건축 기대감에 시세가 매우 높게 형성된 반면, 어떤 구축 단지들은 오래된 탓에 주변 시세보다 시세가 더 낮게 형성된 곳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구축은 나중엔 결국 부수고 새로 지으면 신축이 된다고는 하지만, 재건축은 용적률 250% 미만인 경우에 사업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2000년대쯤 지어진 구축들의 경우 용적률이 300%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러한 용적률의 아파트들도 나중에 재건축이 될 수 있을지, 시간이 지나도 시세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구축들처럼 시세가 올라줄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수도권은 입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식보다는 직장, 교통 위주로 봐야하는 것으로 공부는 했지만, 요즘 세대들이 신축을 선호하는 성향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은데, 2000년대 초에 지어진 아파트를 매수해도 괜찮은건지, 그 가격은 어느정도면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구축과 신축의 시세 비교시 언제까지는 구축이 더 저렴하다가 언제쯤부터 재건축 기대감의 투자 수요가 붙는건지, 구축의 미래 시세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