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즈카23입니다.
코크드림님의 C지역에 대한 끝장판 분석, 어렵지만 재밌게 들었습니다.
특히 공급 부분 완전 뽀개 주셨는데 앞으로 BM해서 꾸준히 보완해야겠습니다!
1강
- 지역을 제대로 분석하게 되면 가격만 보고도 충분히 싼지 비싼지 파악할 수 있다
- 투자 기회는 앞마당을 만들 달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온다
- 같은 지역 안에서도 생활권별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단지별로 오르는 순서, 폭이 다르다
- 지방의 경우, 공급영향이 수도권보다 훨씬 크다
BM
- 꾸준한 시세트래킹
- 1등 매기기 습관화하기 (생활권 별, 같은 생활권 내)
- 공급 분석 보완하기 (다른 사람 임보 BM하기, 4주차 강의 끝나기 전에 2장 더 추가하기, 재개발/재건축 포함하기)
2강
- 택지/주요시설 한장 지도 그리기
- C지역 랜드마크는 계속 바뀜
BM
- 택지/주요시설 한장 지도 그려보기. 특정 구만 그리는게 아니라 광역시 전체 그리기
- C지역 랜드마크 1달에 한번 트래킹하기
3강
- 인구 이동 중요히 봐야한다
- 광역시 전체 -> 특정 광역시 순서로 순차적으로 비교하기
- 일자리 증가수가 향후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BM
- 주변 도시(인구 이동이 큰)의 공급량 체크하기
- 일자리 증가수 확인하기
4강
- 공급에서 미분양, 인허가실적도 중요히 보자
- 공급이 어디에 들어오는지 알아야 한다.
BM
- 공급 보완하기 (미분양, 인허가실적)
- 공급 지도 가시화할 수 있도록 지도에 올리기
6강
- 분임가기 전에 준비 철저히 해야 한다. 손품 팔면서 미리 예측, 고민하는 시간 갖고 현장에서는 검증,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BM
- 단임시 정문, 후문 모두 가보자
- 1주차 임보 최대한 먼저 작성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