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우리들의 비밀ㅈ6소 게리살롱 성실불도저]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 24.12.15

○책 제목 : 부자의 언목 : 부자의 언어어

○저자 : 존 소포릭

○핵심키워드 3가지 : #정원과 부의 관계 #명언모음집 #부자 가이드북

 

1. 내용 및 생각정리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 지금 이 순간이,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 지금의 시간이 하나의 씨앗으로 쌓이고 쌓여 내가 원하는 열매를 얻게 해줄 수 있다. 이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깎아먹게 된다.

→ ‘그릿’의 내용 중 하나가 생각난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거기에 노력을 곱하지 않으면 성취의 결과가 다르다고~ 내가 욕망하는 삶의 크기만큼 대가를 치르자!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현재의 행동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고 한다. 현재 나는 그만큼 대가를 치르고 있나? 화이팅!!

 

■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정원사가 말했다.

"그럼 아저씨는 능력 밖의 목표를 추구했기 때문에 부를 일구게 되신 건가요?"

“그렇단다, 능력 밖의 목표지. 자라느냐 죽느냐, 이게 자연의 방식이란다.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때, 죽어가기 시작해. 우리는 늘 스스로를 걸러야 한단다.”

→ 항상 안전하고 이루기 쉬운 목표만을 세우는 것이 아닌 단계별로 어느정도의 높은 목표를 세우자. 부의 그릇을 키우고 싶은 만큼 노력의 그릇을 키워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발전하자.

 

■"변화는 정말 세심히 봐야 눈에 띄지. 참나무는 5년쯤 지나야 5미터가 넘게 자라난단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나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야. 가치 있는 보상, 숙년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오늘 하루, 며칠, 몇 달 열심히 해놓고 왜 변하지 않느냐며 조바심을 갖거나 일희일비하지 말자. 모든 나무들과 자연식물들이 특성이 있듯, 사람들에게도 개개인의 특성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이켜보면 나는 처음부터 뛰어난 퍼포먼스를 내거나 바로바로 기술을 습득하는 타입이 아니였지 않느냐? 느림보라도 목표점에 골인하는 거북이가 되자.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 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 임장vs독서 하면 독서가 쉽고, 독서vs칼럼 읽기 하면 칼럼 읽기가 쉽게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은 늘 저항이 있는 법! 결국엔 행동하고 시작해야 한다. 어려운 일을 먼저 시작해서 끝내자~

 

■돈을 버는 과정에는 늘 끔찍하고 때로 정말이지 싫은 일이 꼭 따른다. 그중 어느 면은 좋고, 어느면은 나쁘지 않고, 어느 면은 정말이지 끔찍하게 싫다. 부로 이끄는 '일'은, 말하자면 끊임없는 고된 노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러 좋아하는 일은 더 많이 하고, 끔찍한 일은 덜 하고, 정말 싫은 일은 거의 하지 않을 권리를 얻어냈다. 물론 적용 과정도 겪어야 했지만

→ 인생은 성불.. 아니 선불이다. 대가를 치른 만큼 결과를 얻는다는걸 명심하자.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참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그런데 내가 땅에 도토리를 심고는, 그 위에 플라스틱 상자를 덮어둔다고 생각해보게. 도토리는 성장하겠지만, 상자가 그 성장을 제한시킬 거야."

→ 나 스스로를 유리병 안에 갖힌 벼룩으로 만들지 말자.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해요. 행동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하지 않지요

→ 기회비용도 무언가를 해야 비교를 해서 그 비용을 따지는 거다.. 두려움과 걱정에 바보같이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자.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도둑맞지."

→ 도독들을 멀리 하자.

 

■마음은 정원이다. 생각은 씨앗이다. 꽃을 키울 수도 있고, 잡초를 키울 수도 있다.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긍정과 부를 심은 곳에 긍/부가 나고, 부정과 의심을 심은 곳에 부/의가 난다.

 

■난제는 언제 어디서나 생겨난다. 부는 큰 난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사람들에게로 향한다.

→ 실전 투자자가 되어 부를 쌓는 동안에는 항상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 어려움을 해결해내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는걸 잊지말자.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라고 대답할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 세상에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런 질문을 해도 될지, 또 다른 사람이 어이없어 하거나 어떻게 생각할지를 혼자 걱정하며 혼자 끙끙거리는 때가 많았던거 같다. 나 혼자 상대방의 대답을 결정하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질문을 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물어보는 만큼 성장한다.

 

■바쁜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개미도 바쁘게 움직인다.

→ 충격..

 

■부를 추구하는 일은 희생을 가르쳐주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돈과 시간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다. 부를 일구기 위해 시간을 희생하기로 택했다. 또한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법을 배웠다. 부를 얻기 위해서는 욕망을 희생하여 저축해야 한다.

→ 지금의 만족을 나중으로 미룰수 있는 능력.. 포기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나중에는 내가 포기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이 책에서 선정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메시지(ONE MESSAGE)

 매일매일 부의 씨앗을 심고 가꾸자.

 

 

3. 내가 실천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행동(ONE ACTION)

 독서, 강의, 임장, 투자의 씨앗을 하나하나 꾸준히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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