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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마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사요마요
2. 저자 및 출판사: 김현준,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 12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25) 그럼 당신이 주식을 사야 할 때는 알고 팔아야 할 때는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요?
주식을 아무렇게나 사기 때문입니다
(29) 투자의 세계는 크게 실패한 자에게 재기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성공 공식을 찾아 반복적으로 수익을 내는 게 부자가 되는 길 입니다.
(⇒)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자신만의 원칙과 성공공식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수익을 낼 수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32) 둘째, 잘 모르는 기업이나 본질가치가 낮은 기업에 투자하는 건 삼가야 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몰빵 투자'가 아니라 가세가 기울어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 과 본질가치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의 주식으로 수십, 수백억 원을 번 전업 투자자도 여러 종목에 투자하지 않아요. 오히려 근사한 1~2종목이 몇 배 뛰어오르서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하드캐리'하죠.
(⇒) 월부에 들어오기 전 주식투자를 할 때는 내가 모르는 기업에 제대로 된 분석 없이 그냥 무지성으로 한 투자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관심이 별로 없어서.. 라는 핑계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던 것이라고 생각됨.
(39) 투자할 때 내가 얻을 수익률보다 중요한 게 있 나요? 인터넷 은행의 파킹통장을 고를 때도
가장 중요한 건 이자율 아닙니까? 지인이 좋 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우릴 필 때도 "얼마 투자하면 얼마 벌 수 있어”라고 하지 않던가요?
최근 자주 뵙는 월급쟁이부자들의 김병철 팀 장님(필명 너나위)은 일반투자자들과 상담할 때 '갈아 넣어야 한다'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투자 세계에서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젊 은 날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쏟아부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공감합니 다.
(⇒) 너나위님이 갈아넣었듯이, 멘토 튜터님들이 갈아넣은 그 시간만큼 실력과 경험을 쌓아 지금의 멘토 튜터님이 되셨듯이, 그렇게 자산을 불려나아가셨듯이.. 투자 세계에서 정말 쉽게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요즘. 젊음 날의 시간과 노력을 최대한 갈아넣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듯 하다.
(45) 행복=노력: 욕심'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분모인 욕심을 줄이거나 분자인 노 력을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제아무리 열심히 사는 사람도 욕심이 크면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뜻도 되고요.
(⇒) 욕심을 줄이고 지금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거나, 노력을 늘리거나 :)
(44) 회사에서는 '월급 루팡'이 되고 업무 시간에 재테크 방법을 익히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 을까요? 지금 머릿속에 당신이 아는 부자를 떠올려보세요. 주변 사람도 좋고 유명한 사람 도 좋습니다.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보통은 기업가 이름일 겁니다. 그리고 그들 대 부분은 젊을 때부터 지금까지 특정 분야에 몰입한 사람들입니다.
(83) 자산 가치만으로 기업의 본질가치를 계산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강력 한 경제적 해자, 훌륭한 경영자가 있는 기업은 스스로 본질가치를 상승시켜나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본질가치가 오르니 투자 시점의 PER이나 PBR이 높아 당장은 비싸게 보이더 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싸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은 본질가치가 상승해나간다.
(52) 황소(강세론자)도 돈을 벌고 곰(약세론자)도 돈을 벌지만 돼지(이도 저도 아닌 탐욕스러운자)는 도살당한다."
(⇒) 이도 저도 아닌 탐욕스러운 자는 되지 말자. 욕심만 많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게 없다.
(81) 안전마진은 2가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투자자가 추정하는 기업 본질가치 의 완충 구간입니다.
안전마진의 두 번째 개념은 기업가치와 주가의 차입니다
적당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지 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
하지만 방법은 달라도 주식을 가장 사랑한다는 점, 주식에 미쳐 있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취미도 딱히 없고 술이나 유흥을 즐기지도 않 아요. 다들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하고요. 아 마도 돈을 많이 벌고 나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깨닫게 되나 봐요. 바로 가족이죠. 그 외에는 종일 주식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86) 실제로 PER이나 PBR이 낮은 가치주는 충분히 소외된 후 시장 참여자의 의견이 바뀌는 시점에 이르러서야 상승하기 때문에 늦게 주식 을 매입한 사람이 지루한 하락세를 짧게 겪고 기회비용을 덜 치른다는 거예요. 반면 성장주 투자자는 우월한 성장이 지속되리라고 낙관해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할 때 큰 실패를 겪는다고 했습니다. 잘 오르고 있는 주식을 파는 건 당장은 바보 같아 보이지만 실은 적당히 안전 한 국면에서 수익을 확정 짓는 행위인 겁니다.
(⇒) 적당히 안전한 국면에서 수익을 확정짓는 것. 부동산에서도 이런 의사결정이 중요할 것 같다. 매도타이밍 잡기. 매수가 제일 쉽고, 보유와 운영이 어려우며,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는데 지금 가치가 소외된 물건 (어떤 이유로든 저평가된 물건, 싸게 산 물건)을 매입했다면, 아마 동일한 이유로 팔 때도 다른 물건 대비 싸게 팔아야할 수 도 있다. 시장이 상승해서 다같이 상승 기류를 탔을 때 안전하게 파는 것도 전략이다!
(101) 오늘 새로 투자한다고 할 때도 이 주식을 사겠는가?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 갖고 있는 그 주식을 당장 모두 팔아버려라.” 내가 과거에 이 주식을 샀다는 사실에 사로잡히는 이른바 앵커링 Anchoring 효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16) 만약 기업 공부가 모두 끝났다면 그래서 추가 이득을 위해 거시경제를 공부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은 좀처럼 오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엔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업 이 많고 시장 환경에 따라 변화무쌍하기 때문입니다.
(149)당신이 앞으로 직접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 같 은 시간과 돈을 들였을 때 더 큰 결과물을 얻 는, 내 몸만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투자한 자 산이나 임직원이 같이 일하게 하는 방식을 깨 닫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식시장의 PER과 금리를 비교합 니다. 전체 기업 이익을 전체 기업 시가총액으 로 나누면 시장 전체 기대수익률이 되는데요, 이게 금리보다 훨씬 높으면 주식시장이 저평가됐다. 반대로 금리가 훨씬 높다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돼 있으니 주식 대신 채권에 투자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투자를 20년쯤 해보니 말이죠, 투자자로 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만큼 나쁜 습관이 없더라고요. 어느 국면이든 오르는 자산은 꼭 있고 돈을 버는 사람도 항상 있기 마련이거든 요. 그리고 우리 눈에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들의 모습만 보이죠. 훌륭한 사람을 롤 모델로 삼는 게 나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광하고 선망하는 눈빛으로 바라 봤던 그들이 모두 같은 사람이던가요? 주식시장이 오를 때와 내릴 때, 암호화폐 시장이 뜨거울 때, 서울 아파트가 오를 때와 지방 아파트가 오를 때 돈을 벌었다던 이들은 모두 다른 사람이었을 겁니다. '찐' 투자자는 자신만의 장기가 있거든요. 주식을 잘하는 사람, 부동산을 잘하는 사람. 주식을 잘하는 사람 중에서도 장기 가치투자 전문가가 있는가 하면 단기 드레이딩을 주 무기로 삼는 사람도 있죠.
(⇒) 내 투자와 다른 사람의 투자를 비교하지 말자. 나만의 장기를 가지고 장기 가치투자 전문가가 되자.
(182) 투기는 어떤 자산이든 다른 누군가가 더 비싼 값에 되사주길 기대하고 사는 행위를 뜻합니 다. 한편 투자는 그 자산 가치가 증대되길 기 대하고 사는 행위입니다.
그레이엄은 투자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철저한 분석 아래 원금 안전성과 적절한수익을 기대하는 행위'.
(201) 돈을 벌 수 있는 눈을 기른 다음에는 접점을 넓혀야 해요. 특히 자신에게 없는 쪽을 의식적 으로 넓혀야 해요. 그럼 기자나 커뮤니티에 글 을 올린 작성자, 당신과 다른 일을 하는 친구 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정보가 투자자 눈을 가 진 당신에게는 돈이 됩니다.
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으려면 세상 을 호기심을 갖고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뭔지, 최근 발견한 잇템,꿀템은 뭔지 떠올려봅니다.
개인투자자는 기존 직장이나 사업체에서 나오 는 소득이 있으니 말 그대로 더블 인컴입니다. 매일 다른 누군가와 내 성적을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라톤을 뛰는 선수가 초반부터 속 력을 내면 지쳐 포기하게 되듯이 당신만의 호 흡으로 자유롭게 투자하면서 또 다른 생활을 하면 됩니다. 투자가 하나의 취미가 되는 거 죠. 그러다 주식투자가 너무 재밌어지면 전업 투자자가 되는 길도 열려 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면 훌륭한 기업을 다 른 사람보다 먼저 찾고 기업가치를 더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 서 당연하게도 구두 밑창이 닳도록 발로 뛰고 정수리에서 김 나도록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261) 주식도 그런 것 같아요. 이게 제 투자 철학 1 번입니다.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 번째, 세 번째 투자 철학입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기업의 질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만 사면 그만인 걸요. 또 너무 잘 안다고 착각하면 자 기 판단이 맞는다고 여겨 비싼 가격에 많은 금 액을 '지르게' 됩니다. 어쩌면 과도한 빚을 져 서라도 투자하고 싶을지 모르죠. 하지만 그건 착각입니다. 혹 예측이 맞았다 하더라도 운에 불과한데 보통은 운이 아니라 자기 실력이라 고 또 다른 착각을 해 결과적으로 큰 실패에 이를 때까지 무서운 베팅을 계속합니다.
(⇒) 가치가 있는 좋은 대상을 싸게 산다. 투자의 진리.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은 '현재' '저평가된' 자산을 싸게 사는 것.
투자에 실패하더라도 그 원인을 알고 복기하 거나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의견만 들어서는 절대 장기적이고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이 높은 장기 수익률이고 이를 위해 50%를 갓 넘 는 확률 게임을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 투자를 강조하시는 이유가 실전 투자를 함으로써 알 수 있게 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 1호기가 좀 아쉽더라도 못난이더라도 아픈 손가락이더라도 그 원인을 면밀히 복기하고 개선해나가면 점점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겠지?
네 번째 투자 철학은 좋은 기업인지, 저평가됐는지 스스로 판단한다는 겁니다.
(263) 투자에 지속 가능한 불로소득은 없다"라고 나 와 있습니다. 계속 투자자로 기능하려면 끊임 없이 갈고닦아야 한다는 뜻이겠죠. 우리 투자자는 단순히 통장에 찍히는 0의 개수 때문이 아니라 숨겨진 좋은 기업을 찾을 때의 희열 때 문에 투자를 하니 조기 은퇴란 사전에 없을 테 고 그러니 더욱 정진해야 합니다.
(263) 투자자는 계속 발전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애초에 훌륭한 기업을 많이 알아 두는 겁니다. 젊은 시절에는 당장 눈앞의 수익 을 좇기 바빠 비즈니스 모델이 훌륭하거나 경 제적 해자가 강력해도 조금 비싸게 거래된다 싶으면 제 탐방이나 분석을 기다리는 다음 기업으로 서둘러 넘어갔습니다. 투자 스타일도 정립되지 않아 어떤 주식이 내게 맞는지도 잘 몰랐고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 제 투자관 을 갖고 가고 싶어요. 강력한 경쟁 우위를 갖 추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집중하고 싶거든요. 그런 기업을 많이 알고 싶습니다.
(277) 제 투자관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겁니다. 어떤 기업이든 위기를 맞을 수 있어요. 하지만 훌륭한 기업은 그 위기를 잘극복해냅니다.
(⇒) 이래서 김현준 대표랑 너나위님의 투자 스타일이 비슷하고 통하시는게 많은가보다.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
가치 있는 좋은 단지를 싸게 사는 것
우리는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내는 투자자.!!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했다면 그 음은 제가 중시하는 조건을 갖췄는지 알아봅니다. 이 조 건은 앞에서 거듭 얘기한 내용인데요, 바로 메가트렌드, 경제적 해자, 영업 레버리지입니다.
(282) 지금도 훌륭한 기업을 하나하나 제 투자 꾸러 미에 추가해가고 있는데 이거 참 좋은 기업인 데 내년쯤 사면 좋겠다' '위기가 오면 반드시 이 주식은 살 거야' 처럼 미래를 위해 저장해두는게 아니라 '지금은 이런 기업을 살 때야' '이번에는 내 꾸러미 안에서 이 기업에 투자해야겠다' 같은 일종의 '국면별 좋은 기업 자판 기'가 되고 싶습니다. 자본시장에서는 이렇게 나중을 위해 저장해두는 꾸러미를 우주라는 뜻의 유니버스Universe라고 부릅니다
마음이 불편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그 기업이 성장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속한 산업이 성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잠재 시장 규모와 침투율을 먼저 파악합니다
(⇒) 너무 내 상황대로만 읽히는건지 모르겠는데 ㅎㅎ.. 내 물건이 조금 못난이라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라 단지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내 물건도 같이 올라간다는 것. 그리고 마음이 불편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지금은 좋은 것도 다 싼 시장은 아니기 떄문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들을 사거나 매도인의 급박한 사정이 있는 급매를 잡거나인데 어쩄든 마음이 좀 불편하더라도 중요한건 가치있는 자산을 싸게 샀다면, 오래 보유하고 지켜나갈 수 있다면 그 열매를 맛있게 따먹을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다.
저와 《사요 마요》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 꿈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 거라면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봅시다. 당신이 진짜 바라는 게 돈이 아닌 다른 뭔가라면 불필요한 목표를 좇기 위해 지금을 낭비하지 맙시다. 욕심내지 않고 비교하지 않으면 당신은 이미 부자입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ㅇ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ㅇ 가치 있는 자산을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투자자산의 가치를 파악하자
ㅇ '저환수원리' 나만의 투자원칙과 기준을 명확하게 갖고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ㅇ 실전 투자를 통해 경험하고 복기하고 성장해나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투자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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