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투자가 아닌 투기를 했음을 반성합니다.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옆에서 좋다고 해서 사보았고 회사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지 않고 얼만큼 수익을 내는지 궁금했거든요.

정말 수익이 나는지.. 하도 미장 미장하고 국장은 안된다고 해서,세금이라든지 ,, 암튼 손가락을 움직여서 수익이 나긴 났지만 저걸 또 언제 팔아야 손해가 안나나 고민중에 이젠 또 미장이 폭락하니 국장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저에 기준도 없고 남의 말만 따라 하니 바보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

숙제도 하려니 컴퓨터에 올리는것도 어려워 아이들에게 물어봐야하고 여러가지가 번거롭고 짜증도 났어요. 

그래도 지금이 지나면 또 후회하겠죠?  또 언제 이런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니 잘 배워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자꾸 결심만 하고 또 잊어버리고 또 결심하고 ~, 하다보면 될날이 오겠지요. 

부동산은 어렵고 주식은 더 어렵고 머리에 쥐가 나면 고양이 한마리 키울께요  ~^^,웃으면서 짜증 안내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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