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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및 출판사 : 김주환 / 위즈덤하우스
★ 읽은날짜 : 2024.11.30.(토) ~ 12.05.(목)
★ 핵심키워드 3가지 : 관계, 긍정, 환경세팅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1.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프롤로그
p.7~8
개념과 이론은 달라도 회복탄력성의 근저에는 인간관계능력이 자리 잡고 있음을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중략) 소통능력은 마음 근력의 기초다. 소통능력을 향상시켜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논지다.
-> 투자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감고 있었다. 세상이 내 편이라는 긍정적인 태도가 밑바탕에 있어야 한다. 건강한 태도를 바탕으로 타인을 대하고 소중한 사람을 얻어야 한다.
p.10
회복탄력성은 성공에 대한 강한 집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음에서 나온다. 회복탄력성은 반드시 성공해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지닌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실패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상태다.
-> 어린 시절 척박한 환경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투자에서도 두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환경과 사람들이 있고 내가 시장에서 경험한 것들이 자산이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p.45
회복탄력성은 바로 이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정신승리와는 다른 맥락으로 느껴진다. 내가 노력하고 있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가 성공여부에 중요한 갈림길이 된다.
p.58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 나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어른들이 나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주었으며, 고모,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제대로 성장할 수 있었다.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p.81
즉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스스로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설령 실수를 범한다 해도 실수로부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들어 있는 뇌를 지닌 사람들이다.
-> 역시나 메타인지다. 성인일수록 메타인지의 차이가 벌어진다. 월부의 정말 좋은 환경 중 하나가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 복기, 피드백이다.
p.92
"진짜 현명한 사람은 불행을 당하기 전에 남을 돕는 사람이겠지요"
->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고 했는데, 마음그릇이 큰 사람은 가지지 않아도 베푸는 사람이다. 크게 베풀지 않아도, 무언가를 베푸는 사람, 세상에 긍휼한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 / 자기조절능력
p.104
어린아이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인 '마음이론'을 갖게 될 때, 아이는 타인에 대한 개념과 자신에 대한 개념을 동시에 획득한다.
->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나를 채워갈 수 있다. 내가 채워지지 않으니 타인과의 관계가 서툴고, 타인과의 관계가 서투니까 자아가 더디게 형성되었다. 이를 복기해서 아들이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알려주어야겠다.
p.110
이처럼 기능적 고정성의 극복이란 결국 사물의 주어진 의미를 던져버리고 능동적으로 자기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회복탄력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권태에서 벗어난 새로움이 세상에 대한 탄력의 힘을 주는 것 같다. 내가 어떤 곳에서 매너리즘에 빠질 때, 기존에 생각하던 것을 다르게 생각해봄으로써 상황을 극복할 수는 있도록 해야겠다.
p.117
긍정적인 감정은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이 실증적으로 밝혀진 것이다. 당신 주변에 혹시 이상하고, 나쁘고, 사악하고, 부정적인 사람이 유난히 많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니, 스스로를 한번 돌이켜볼 일이다.
-> 친한 다섯 사람의 평균이 나라는 말이 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나서, 주변의 사람을 돌아보고 필요하다면 그 사람을 바꾸자. 중요한 것은 내가 바뀌는 것이 먼저다.
p.121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어떤 중요한 일이 발생했을 때 스스로 긍정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 긍정적인 책 또는 영상보기, 주위를 환기하며 산책하기, 힘을 주는 사람과 전화하기 등 나만의 방법을 찾자.
p.124
그러나 이러한 긍정성이나 자율성이 동반되지 않는 충동통제력은 단순한 인내심의 발휘이며 이는 점차 우리를 약하게 할 수 있다.
->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즐겁게 재밌게 하려고 해보자. 그러려면 같이 하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다.
p.138
나의 삶은 어디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한순간 한순간의 적분의 곧 나의 삶이다.
-> 그렇다. 요즘에는 하루를 치열하게 살지 않고, 다소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 투자 하나로 끝낼 것인가? 목표를 향해 중심 잡힌 삶을 살자.
p.143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강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아침에 나의 최종목표 또는 하루 목표를 이야기하거나, 감사일기에 긍정적인 이야기를 적는 등 내게 처한 상황에 대한 규정이 중요하다.
p.147~149
스토리텔링의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차원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개인성, 둘째, 연속성, 셋째, 보편성
(중략)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비개인적이고, 일시적이고, 특수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 감정이 상황을 압도하지 않도록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 / 대인관계능력
p.156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행복을 잘 나눠줄 수 있느냐의 문제다.
-> 내 감정을 관리해야 하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타인에게 감정을 전가해서는 안된다.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p.172
오히려 학생들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난 척하는 교수를 유능하다고 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더 높은 호감도마저 보였다. 학생들은 교수에게 무언가 배우기 위해 교실에 있는 것이다.
-> 튜터링을 할 것이라면, 강의를 할 것이라면 유능한 사람에 포커스를 맞추자.
p.214
나이든 남자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남자들은 젊었을 때부터 친한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둬야 한다.
-> 동년배 남자 중에서 공감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 보자.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p.236
전체적인 회복탄력성의 평균 점수에 있어서는 있어서는 남녀에 큰 차이가 없지만, 회복탄력성이 아주 낮은 집단과 아주 높은 집단 모두에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분포한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 여자는 선천적으로 회복탄력성이 남성보다 더 높다.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맺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 본능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다.
-> 여성에게 배울점이 많다. 또한 아내의 말을 경청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다.
p.250
사람의 마음과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긴장을 푸는 명상이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이다.
-> 내가 이룬 성과는 주변 사람과 환경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p.251
감사하기 훈련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우선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감사할 만한 일을 다섯 가지 이상 수첩에 적어둔다. 인생에 대한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 회상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글로 기록한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 목실감을 다음날 아침에 썼었는데, 적어도 감사만큼은 전날에 쓰고 자야겠다.
p.255
운동하는 요령
유산소 운동(조깅, 에어로빅, 줄넘기)과 근력운동(아령, 팔굽혀 펴기 등), 장력운동(요가나 스트레칭) 세 가지를 골고루 해야 한다. 하루에 한 가지 운동을 1시간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세 가지 운동을 20분씩 나눠서 하는 것이 더 좋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다.
즐겁고 재미있을 정도로 적당히 한다.
리듬을 타는 운동이 좋다.
친구와 함께 한다.
야외에서도 한다.
운동의 효과를 믿는다.
-> 운동도 내가 꼭 넘어야 하는 영역이다.
2.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어하며, 그 중 누군가는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살아간다. 복잡계로 얽힌 세상에서는 항상 변수들이 발생하고,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이 필연적임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감사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타인으로 하여금 나 자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얻을 수 있으니,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 감사는 매우 중요하다. 투자를 하면서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곳간이 채워지지 않더라도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하루를 목표를 이야기하며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기
- 감정이 힘들 때 회복할 수 있는 스킬 갖추기(영상/책, 통화, 산책, 운동)
- 소중한 사람에게 표현하기(대화, 감사일기 댓글, 작은 선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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