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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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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덕목들을 소설 형식으로 부드럽게 풀어낸 책으로,
앞으로 나의 ‘부의 정원’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 가꿔나갈지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본것
-심판의날
“아직 이해하지 못한것 같군. 미래에 대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 밖에 없어.”
모든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보낸 시간의 결과물이다. 매 순간에 충실히 임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스스로 깎아먹게 된다.
- 꾸물거림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이라는 단어는 지혜와 실용성을 암시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가 불가능한 일들을 시도조차 못 하게 된다는 비극이 담겨 있다. 현실적인 의견이라 함은 ,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덕목들을 소설 형식으로 부드럽게 풀어낸 책으로,
앞으로 나의 ‘부의 정원’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 가꿔나갈지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몇몇만 짧게 발췌해본다.
- 꾸물거림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비현실적이 되어라
‘현실적’이라는 단어는 지혜와 실용성을 암시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우리가 불가능한 일들을 시도조차 못 하게 된다는 비극이 담겨 있다. 현실적인 의견이라 함은 ,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꿈을 가지고 시작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숙고하고, ‘어떻게’가 나타나도록 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실적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 불편한 다리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깥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는 노력을, 핑계보다는 분투를 ,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본질주의
“인생에서 뭘 바라는지 정확히 결정하게, 그러니까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게 뭔지를 말하는 거야. 그러고 나서 그 목적에 기꺼이 많은 시간을 들이기로 결심하는 거지. 자네 인생이 거기에 달려 있다는 듯 그 시간을 확보하려고 애쓰게 될걸세.”
본질주의는 한 가지 대상으로 시작을 좁히는 것이고, 단 하나의 과업에 에너지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온갖 대부분의 일들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단 몇 가지의 일에만 “네”라고 말해야 한다. 강박처럼 보일 만큼 하나에만 온전히 헌신하는 것이다.
본질주의는 단일한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의 목적에 시간을 꾸준히 계속해서 쏟아붓는 것이다. 일상의 손아귀로부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매일은 가치 있는 대의로 향하는 진보적인 나날이 될 수 있다.
-방향
“넌 이제 네가 삶에서 뭘 원하는지를 분명히 안 거야. 그 방향을 향해 하루하루를 사용하거라. 초조해하지말고. 주어진 역할을 하고, 매일 주의 깊게 물을 준다면 네 꿈이 뿌리를 내리는게 보일거야. 게획이란 늘 정돈된 정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마. 네 정신이 목적과 믿음으로 가득 채워지면, 가을 추수가 펼쳐질 거란다. 네가 상상할 수 없는 기회들이 나타날 거야.”
깨달은 것
얼마전 본 주언규님 영상에서 목표를 크게 가지라는 짧은 쇼츠를 보게 되었는데, 책에서 말하는 내용과 합쳐져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지라는 내용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실히 이해 된 순간이었다.
목표의 크기가 내 행동의 범위와 방법을 정한다는 의미였다.
https://www.youtube.com/shorts/tUCg-2qOJVY
일반적인 수준보다 큰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건 왜 나는 이것을 원하는지, 왜 하려고 하는지. why의 물음에 답을 잘 정리를 해 둘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책에서도 수없이 반복된 말이지만 여기서도 마찬가지이다. 방향에 맞게 시간을 온전하게 사용하라는 부분.
어떻게 생각하면 1. 뚜렷한 목표설정 2.시간몰입 이 두가지로 단순화 하면 되는 것 같은데, 왜 그과정이 쉽지 않은지…. 불편한걸 미루고 싶고, 당장 편안한 것을 취하고싶은 내 자신을 이겨내는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다.
중간 중간 흔들리겠지만 어떻게 완전하고 완벽하게 갈 수 있겠는가. 나 스스로를 잘 토닥이면서 그리고 방향은 잃지 않으면서 나의 정원을 잘 가꾸어 나가는 수밖에!
적용할 것
→ 본질적인 목표와 이유 정리해 두기 (연말 방학기간에 최종목표-중간목표-연간목표-달목표 형태로)
→ 한달 목표를 이루면 불편함을 감수한 것에 대한 작은 보상책 마련하여 생활속 계속 나아갈 장치를 만들기.
(ex. 좋아하는 공간에 가서 휴식하거나 책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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