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PER 7.7배 '역대 최저'
일본 대만 PER의 절반도 안돼
탄핵 가결 '단기 호재' 작용해도
대형주 실적 부진 수급 붕괴 등
시장 가로막는 악재는 여전
내년 EPS 증가율 '주요국 최고'
"불확실성 걷히면 저평가 매력 부각"
*** 여유있다면 아직은 버텨야한다!!!
근력 1시간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3초 가입하고, 평범한 월급쟁이들의 부자 습관 만들기를 이어보세요.
35만명이 월부에서 함께 읽고, 쓰고, 대화하며 부자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0
아우라썸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