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10월에 신청했는데, 강의시작하고 바로 사업자를 냈습니다.
거기까지는 쉬웠는데, 민군님께서 정말 쉽게 가르쳐 주시는대도 너무 낯설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 진행이 잘 안되더라구요.
하지만, 민군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시는것 같아요.
저도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집순이라, 혼자서 컴퓨터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이 일에
관심이 너무 생겨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거든요.
민군님도 저와 비슷한 성향이신 것 같아서 ㅋ 저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민군님 레벨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중간이라도 어서 가고 싶어요.
한달에 천만원 어렵지 않다고 하신말씀을 기억합니다.
저도 꼭 100만원이라도 벌어보고 싶어요.
다시 강의 복습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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