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9기 이런 추위에도 6시간 임장하조 유멤생? hiii] 올 겨울 가장따뜻했던 튜터링데이



안녕하세요~!

만나면 반갑다고 하이이이 hiii[하이]입니다!

저번 주말 토요일 기대하고 기대했던

튜터링데이를 멤생이 튜터님과 힙스터 유멤생 분들과

함께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드디어 튜터님을 만났습니다. 온라인으로는 뵐 때

기술력 부족으로 카메라가 실물을 다 못 담은

멤생이 튜터님의 백옥 같은 피부가

유독 빛이 났습니다.ㅎㅎ

실제 투자에 앞서 치열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조원분들의 만능 해결사

튜터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모두들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튜터링 데이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

이 추운날 투자에 대한 이해와 배움에

매진하고 달려나가는 조원분들과

우리 조 누구보다 열정이 넘치는 튜터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의미가 있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임 발표]

이번 달 초반에 너무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환경 안에서 조원분과 튜터님의 열정에 피해드리고 싶지

않아 겨우 완성한 사임이 였습니다.

발표하시는 분들의 질문과

생각들이 빼곡한 임보들을 보면서 생각과

느낀점들이 들어간 임보가 살아있는 임보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BM이 아닌 정확한 1개의 BM을

적용해보고 임보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신 튜터님 다음달에도 발전된 임보를

할 수 있다는 힘을 주셨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튜터님의 피드백

소중한 시간이 였습니다.

정보들을 지도에 올리고 과거의 임보를 보여주시고

장표끝 원페이지를 만들어 가신 예를 bm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발표자 뿐아니라 모든조원분들의 피드백을

만들어 주신 멤생이 튜터님 정말...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 왔습니다. 튜터님 피드백해주신

내용들 다음 임보에 적용해 점점 발전하는

임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씨하 조장님의 발표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생각을 펼쳐 투자로 이어지는 질문을 임보

한장한장 다 질문을 적고 생각들을

적어나가며 지역의 위상과 이해에 대한 감을

잡아나가는 점 이 인상깊었습니다.

해내는 오소리님의 발표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꼼꼼함 입니다.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하셔서

모든장에 생각과 고민 의견 정보들이 가득해서

시간을 들여 정성으로 써낸

임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린다람쥐님의 발표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처음보는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의

임보를 몇번 보지못한 제가 거의 다

처음보는거겠지만유독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또는 가성비좋은 장표들이

많은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세분의 발표를 통해 제 임보에 부족한

부분들을 정리해보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다음 임보에

개선할 수 있어서

넘 감사한 순간이였습니다!! ㅎㅎ

[투자를 하기 앞서 방향성에 대해]

비교분임지역을 걸으면서

튜터님께 질문하고 대화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 살아가면서

미리 고민하고 경험하며 알게 된 부분들을

모두 전해 주시려는 튜터님의 마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고민들 생각들을

많이 고민하셨다는 튜터님의 말씀에

쓸데없는 고민은 아닐까 하는 제 마음에

안심을 주시고 고민만 하는게 아닌 기한을 두고

결정해야겠다. 고민만 하고 시간을 보내는게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동하고 실행하고 뭐라도 더 질문 해보자

그런 생각들을 하고

힘이들때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옆에서 잡아주고 힘이되주는

동료분들이 있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감사한일인지

세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셨을 튜터님의

장난과 함께 유쾌하게 이야기해주신

진솔한 경험담들을 들어볼 수 있었고

스스로의 벽을 어떻게 깨고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스스로도 목적과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잡아 볼 수 있었던 순간이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을 멤생이 튜터님과

힙스터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하루 함께해 주신

멤생이 튜터님

♥♥♥

제이씨하조장님, 느린다람쥐님, 비타민코드님,

원쏘울님, (원격함께)홍스베베님, 해내는오소리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