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기회는 남았다! 단, 덜 오른 곳 위주로!

 

아직 기회는 남아있으니 열심히 찾아봐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가치가 있되, 덜 오른 것을 찾아보자!

 

서울 25개구를 한번에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어 거시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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