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3기16조 유니윤이] 똘똘한 한채 VS 평범한 여러채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2강을 완강하고 난 뒤, 여전히 고민되는 의문점은 ‘똘똘한 한채’ 가 좋을까, ‘평범한 여러채’가 좋을까였다.

 

지금은 자산을 증식시키는게 좋을 시점이니 평범한 여러채가 맞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이 사례와 같이 결과적으로 평범한 여러 채가 더 큰 수익금과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앞마당과 실력은 충분한가…?

 

그리고 그 수익금과 수익률이라는 건 계산하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좋은 물건이 올라도 더 빨리 오르고 그 기간도 더 긴데 평균적인 관점에서보면(내가 언제 매도할지 모르니까) 똘똘한 한채가 낫지 않을까?

 

+다만 평범한 여러채를 가지고 있다가 한두 채 씩 파는 것이 자금확보에 더 용이하고 양도세 관점에서 더 나을 것 같다.

 

+'고수에게는 수익금이 더 중요하다'의 뜻은 무얼까.

 

앞으로 어떤 강의/만남에서 이 궁금증이 해소될지 궁금하다.

 

빠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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