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뽀개기 수업이었다.
10대를 분당에서 보내서 그런지 더 잘 와닿았고
그 당시 우리 부모님은 집 안사고 뭐하셨나 생각이 들었던,,,ㅋㅋㅋㅋㅋㅋ
그 무엇보다도 ‘입지’의 중요성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에 대해 ‘분당’이라는 지역을 예를 들어서
깊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일단 하라고.
일단 행동해야 하는 것.
다들 말하지만 가장 어려운 ‘행동’ ‘시도’ 를 해나가는 월부사람들이 대단하다.
나도 파란열정을 가지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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