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웠는데 함께하니까 힘든 줄도 몰랐던 것 같아요
동기들과 함께 즐거운 산책한 것 같은 앞으로도 기회를 만들어 함께 분임하면 좋겠습니다.
따듯한 손난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 마음처럼!
1월도 함께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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