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투자가 뭔지 몰랐는데 이제 조금씩 알아간다.

벌써 이렇게 아는 게 많이 생기다니? 놀랍다.

지금까지 들은 것만 확실히 적용해도 성과를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만큼 알차고, 중요한 정보가 많았다.

 

신기하고 재밌다.

강남을 중심으로 어떻게 파도가 치는지 듣고

용인 수지구를 검색했다.

단순히 친한 친구가 사는 곳이라 살고 싶었던 곳인데

전고점에서 20%정도 떨어졌고,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는 구축 아파트를 발견했다.

브랜드도 좋지 않고, 세대 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올랐던 걸까 궁금하면서도

지금이 기회인 것만 같아 충동구매 하고 싶었다. (돈이 없어서 다행일지도 ㅎ)

딱, 소개해 주신 초보 투자자. 아니 감정대로 행하려는 투기꾼 그 자체다 ㅎㅎ

 

갑자기 언니한테 연락했다.

집 언제쯤 살 거냐고 물어봤다. 

요즘 부동산 공부 중이라고 하니, 언니는 니가 공부 좀 해서 나 집 좀 사게 해봐 라고 했다.

진짜 언니 돈으로라도 실전 투자(?) 실전에 뛰어든다면 좀 더 확 와닿는 것들이 있을 것 같다.

남의 돈을 없애버릴까봐 무서운 마음이지만, 확실한 마음이 드는 사람이 되게끔 공부부터 열심히 해야지.

내가 부동산 투자를 알아간다는 게, 이런 지식이 내 머릿속에 쌓이기 시작한다는 게 신기하다.


댓글


마그온user-level-chip
24. 12. 17. 23:40

대장부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남은 강의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