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에 지우니님과 십이백님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설명드릴수 있음에 기분이 좋았고, 언덕은 높았지만 돌아다니면서 대화도 하고 알아보는 과정은 즐거웠습니다. 임장이 끝난 후 십이백님은 다시 가게를 열어야하셔서 먼저 가셨고, 지우니님과 저녁을 먹으면서 투자와 마인드에 대해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하게도 온라인 모임까지 기다려주셔서 같이 조모임까지 진행하였고, 다른 조원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숙하게도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울해졌지만, 조장님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님들 방장님, 반장님들!
댓글
쨔라조장님의 시간은 헛되지 않았어요 넘 감사한 하루! 돌아온다♡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