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열정가득 88한조 제이니윤] 12/17 목실감시금부

육아와 자기계발을위해 육아기단축근무 시작한날 매일 시어머니가 등하원해주시다가 하원때 엄마가 마중나와서 너무 기뻐하는 아들.

얼른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자유로운 시간으로 일할 수 있는 엄마가되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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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돌user-level-chip
24. 12. 18. 09:24

이렇게 시작한 것만으로도 멋진엄마!!!!!!!!!!!! 저도 멋진 엄마가 되려고 파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