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 월부챌린지 17회 : 12월 12일

오늘 한일 : 월부 유튜브시청.

 

집안일이 너무 늦게끝나

빨래개며 월부유튜브시청.

 

너나위님 나긋나긋들었다.

나의 삶의 주인은 나인 것.

내가 힘든 이유는 나를 위해 끝까지 하고있기때문.

주인의식을 갖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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