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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투자] 독서후기# 12-4 김미경의 딥마인드 / 김미경

  • 24.12.18

 

 

 

 

[본 것 / 깨달은 것(파란 글씨)]
 

[제 1 장]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안에 있다.
 

@ 잇마인드 @ 딥마인드 @ 내적성취

 

-.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왜 나는 이걸 하고 싶은 것인지 끈질기게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질문에 지혜로운 답을 해줄 내가 있어야 한다.

 

-.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 나는 매일 아침 두권의 노트를 펼친다. 하나는 딥마인드와 대화하는 비잉노트이고, 또 하나는 이를 오거나이징하기 위한 플래너다. 비잉노트에 딥마인들르 꺠우는 질문과 답을 쓰면서 내 안의 나와 딥마인드 토크를 한다. 여기서 나온ㅇ 좋은 아이디어와 미션을 플래너에 반영하고 그대로 충실히 하루를 살아낸다. 그리고 다음 날 여기서 나온 피드백을 토대로 다시 딥마인드 토크를 한다.

 

-. 상대적 비교로 마음이 위축되거나 불안할 때는 딥마인드와 대화하며 잇마인드를 누르고 통제한다.

 

-.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적이다. 한쪽으로 쏠리면 반드시 한쪽이 무너진다.

 

-. 아무리 커다란 외적 성공을 이루었다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이다.

 

-.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대값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내가 주도적으로 절대값을 정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서 매일 조율하는 중이다.
 

 

※ 요약

 

: 저자는 잇마인드와 딥마인드의 차이를 우선적으로 설명해준다.

: 잇마인드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성공의 아이콘인 돈, 명예, 경력, 인맥 등을 성취하기 위해서 달려나가는 동력을 주는 엔진이라고 말한다.

: 딥마인드는 나를 중심에 놓고 나를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일지 끝까지 고민하고 답을 주는 나의 성장 동력 엔진이라고 말한다

: 두 가지 중 하나만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엔진을 모두 갖추어어한다. 잇마인드를 딥마인드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BOD 루틴을 한다.
 

 

※ 깨달은점

 

저자의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열심의 끝에는 공허가 남는다.' 한마디 였다. 또한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것이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저자의 개인적 사업의 경험을 통해서 열심히 살면 살수록 밸런스가 무너지고, 무질서의 영역이 더 확장되며 그 바탕에는 나의 감정 자체가 무절사거 최고조 일 때 중요한 결정들을 내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열심히 하면 할 수록 더더욱 무질서의 영역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최근, 하루하루 정말 많은 일정과 해야할 일들, 같이 나아가야할 동료, 절대 깨지면 안 되는 가족과 아내까지 돌보며 스스로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이 때 저자가 말하는 잇마인드가 아닌, 딥마인드와 나는 대회를 제대로 해본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생각났다. 저자는 오른손과 아침마다 대화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말한다. 돌아보면 나 역시도 과거에 힘들 때면 어두운 방에서 '00아 00아, 요즘 뭐가 젤 힘들어?', '그건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게 맞어?', ' 이 문제는 나에게 중요해서 꼭 풀어야 하는데 어떻게 접근해 볼까?' 등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이 참 많았던 것같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힘이 든 순간에도 스스로 대화하기 보다는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들을 해나가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피곤하다는 말만 했던 것 같다..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감사일기부터 시작해서 표면적 감사함, 그리고 감사하지 않을 일들 조차도 감사할 수 있도록 딥마인드와 대화를 다시 시작해보아야 겠다. 

 

 

[제 2 장]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꺠우고 성장시켜라
 

@ 딥마인드 활성화 @ 감사,칭찬,반성 @ 대화 통한 해결법

 

-. 딥마인드가 활성회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두 번재 시간을 내야한다. 마지막으로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 내 나름대로 나의 상황을 분석해보고 내 마음도 들여다보면서 질문에 성실히 답해야 한다. 글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딥마인드 토크를 글로 쓰면 나의 현재를 직시하게 되고 책임감이 생겨 스스로 답을 찾게 된다.

 

-. 최고의 딥마인드 토크 방법은 앞서 감사, 칭찬, 반성을 뜻하는 감칭반이다.

 

-. 1단계는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로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르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2단계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이 바로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일이다.

 

-. 칭찬은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다.

 

-. 매일 칭찬하는 내용이 달라야하고, 매일 나를 다른 내용으로 칭찬하려면 그만큼 나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한다. 칭찬하는 연습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 반성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는 것이다. 격차를 발견했다면 반드시 이를 메꾸기 위한 구체적인 지시가 들어가야 한다. 격차를 느끼고 그 차이를 메꿀 때마다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사람의 격이 높을 수록 반성의 사이즈가 커지고 깊어진다. 반성할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뜻이다.

 

-.내 인생에서 생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풀 수 있다. 문제를 한꺼번에 풀려는 욕심을 버리고 매일 조금씩 쪼개서 풀어야 한다.

 

-.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외침이나 구호가 아니다. 나 자신과 대화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결심한 것을 끝까지 해내는 실제적 경험, 그 것이 진짜 사랑이다.
 

 

※ 요약

 

: 내면에 있는 나의 딥마인드를 활성화 하기 위해선 감사.칭찬.반성이 필요

: 감사는 표면적 감사가 1단계, 감사하지 않을 일까지 감사하는 2단계가 있다. 2단계 감사에서 인생의 통찰이 나

온다.

: 칭찬은 나를 가장 디테일 하게 들여다보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 반성은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한 간극, 격차를 발견할 단서이다.

: 나 자신과 대화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나가며 스스로를 사랑해야 한다.
 

 

※ 깨달은점

 

과거부터 가끔 들었고 현재도 듣고 있는 말 중에서 잘 해결이 되지 않던 말이 있다.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나 스스로를 잘 알고 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과거에는 이 질문이 굉자히 애매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딥마인드를 활성화하고, 딥마인드와 대화하는 방법에 대허 설명해주는 감사, 칭찬, 반성을 보면서 내가 나 지신을 정말 몰랐구나,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이 때까지 나는 나를 안다기 보다 그냥 나라는 도구로 바라보고 다뤄왔을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최근에 감사일기를 내가 제대로 쓰고 있었나? 라는 의구심이 들어 최근에 썻던 감사일기를 다시 돌아보았다. 3일치를 몰아서 쓰고, 그저 표면적으로 감사한 일들만에 대해서 감사합니다를 적어내려가기만했따. 1단계 조차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보았다. 앞으로는 매일매일 감사일기, 그것도 표면적인 감사에 더해서 그 날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서도 감사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를 한줄이라도 칭찬하고, 그날의 일 중 반성할 것들을 써가면서 감사일기를 혼신으로 써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제 3장]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 실행 @ BOD 하우스 @ BOD 루틴

 

-. 실행은 딥마인드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이다. 실행의 결과가 좋으면 자신감과 에너질르 얻을 뿐 아니라, 이것이 맞다라는 확신을 통해 딥마인드가 크게 성장한다. 가장 안 좋은 피드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남에게 핑계대지 않는 삶,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 삶이 진정 품격있는 인생이다.

 

-. BOD 하우스 짓기의 첫 번재 단계는 자기 인식, 최대한 자유롭고 솔직하게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떠 올린다는 생각으로 한 줄 씩 쓰면 된다. 걱정과 문제들로부터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잘 했던 것, 열심히 해왔던 것들도 적는다. 앞으로 살고 싶은 모습도 써내려간다.

 

-. 두번째는 라이프 섹션을 정하는 단계, 3번째는 각각의 라이프 섹션마다 하나의 자기선언을 만드는 것, 나는 이렇게 살겠다 라는 방향성을 정하는 단계이다. 네 번째는 자기선언을 실행할 구체적인 루틴을 정하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게 좋다. 다섯 번재는 지붕과 기둥을 정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다시 한번 조율하는 단계. 지붕은 5가지 중에서 당장 시급한 것,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야하는 것을 올린다.

 

-. 매일 BOD루틴을 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첫 번째는 플래너로 어제를 리뷰하기다. 두 번재, 비잉노트로 감칭반하기다. 하기로 했지만 못한 일이 있으면 왜 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실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본다. 머리로만 하면 막연했을 생각들이 비잉노트에 쓰다보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세 번쨰는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다. 마지막 네 번째는 비잉노트에 오늘의 질문쓰기다.

 

-.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다. 일이 들어왔을 때 BOD하우스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을지, 내 BOD 하우스가 휴업상태가 되지 않을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 요약

 

: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지침들을 잡아준다.

: BOD 하우스를 만드는 구체적 지침, BOD 루틴을 위한 구체적지침

: Being -  감사,칭찬,반성등의 딥마인드토크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

: Organizing - 하우스 안에 나의 하루를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기

: Doing - 플래너에 기재한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내기
 

 

※ 깨달은점

 

저자는 딥마인드를 활성화하고 앞으로 계속 더욱 진화하게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BOD 하우스를 만들고 매일 매일 루틴을 해나가야하는 점을 강조한다. BOD 하우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본인에게 중요한 기치에 대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잡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OD의 각각의 섹션 가족, 투자, 직장, 건강 섹션을 나누고 모두가 균등한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도로고 세팅해놓은 점이 굉장히 좋았다. 최근에는 가족과 투자에만 너무 몰이해있고, 나의 삶에서 또한 중요한 직장(일)과 건강에 대해서 비중을 많이 낮우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BOD 하우스를 통해서 만들어 보다보니 가치 우선순위 및 놓치고 있는 것들을 다시 잡아가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었따.

 

또한, BOD 루틴은 현재 월부에서 하고 있는 목표실적을 체크하고, 시금부 작성하는 것을 통해 이전날을 복기할 수 있으며 오늘의 목실감을 적고 목표 점거하고 달려나가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식 자체를 바꾸어서 적용하기 허들이 있다면 우선 현재 하고 있는 목실감, 시금부, 감사일기 양식 유지하고 내용을 좀더 알차게 작성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4장]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 실행 @ 환경 @ 얼굴

 

-. 내가 옳다고 응원해주는 환경에서 인풋을 넣어야 한다.선명한 계획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나온다.

 

-. 아웃풋이 바뀌려면 인풋부터 달라져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도 목표 설정이 아니라 실행 때문이다. 왜 나는 계속 시간에 쫓기는지, 왜 그것을 바꾸고 싶은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매일 감.칭.반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거기에서 나온 미션을 실행하면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자신이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다.

 

-.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다. 우리가 두잉이 안 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문제가 사실은 허술한 오거나이징 때문인 경우가 정말 많다.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계획이 필요하다.

 

-. 얼굴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
 

 

※ 요약

 

: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계획을 짜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해야한다.

: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다.

: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몸과 마음 상태를 알 수 있다.
 

 

※ 깨달은점

 

저자는 딥마임드를 형성해나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준다. 그러기에 그럴 때마다 어떻게 다시 해결해야하는지를 짚어주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무조건 하세요! 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까지 주어지기에 더 좋은 행동 지침서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딥마인드를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을 만들라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는데, BOD 루틴에 시간을 많이 쏟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떄문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새로운 지적인 자극들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환경'의 중요성을 말하면사, 책, 멘토, 커뮤니티에 대해 많이 강조해준다. 잉러한 부분에 있어서 월부의 환경, 즉 책에 대한 강조를 많이해주며, 멘토/튜터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커뮤니티 환경에서 서로를 응원해주는 이러한 전체적인 환경이 정말 중요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1. BOD 하우스

 

 


저자가 강조하는 잇마인드와 대칭되는 딥마임드에 대해 알아가는 그 첫단계로 BOD 하우스를 만들어볼 것을 강조해 주었다. 이전까지 들었던 부분은 삶의 가치 우선순위를 잡는 것을 알려주었고, 1,2,3 등을 순위 매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저자는 4개의 기둥으로 각각의 가치가 모두 내 삶에서 중요함을 한번 더 강조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가족, 투자, 회사, 건강 이 4가지의 가치를 잡고 아내와도 함께 작성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 감사, 칭찬, 반성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감.칭.반.의 중요성과 어떻게하면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딥마인드를 배워가는 단계를 거쳐갈 수 있을지 알려준 부분을 꼭 비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실감을 작성할 때 감사일기에 감.칭.반.을 넣어서 작성해보자.

 

  • 감사 - 표면적 감사가 1단계, 감사하지 않을 일까지 감사하는 2단계
  • 칭찬 - 나를 가장 디테일 하게 들여다보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
  • 반성 -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한 간극, 격차를 발견할 단서이다.



     

[논의할 점]

 

Q. 1단계는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로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르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2단계는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이다. 통찰력을 키우는 연습이 바로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일이다.

 

→ 저자는 감사함에는 2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불행한 일을 감사로 반전시키는 것은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통찰을 준다고 합니다. 과거 불행했던 일이 현재의 시점에서는 감사한 일로 바뀌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Q. 매일 BOD루틴을 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첫 번째는 플래너로 어제를 리뷰하기다. 두 번재, 비잉노트로 감칭반하기다. 하기로 했지만 못한 일이 있으면 왜 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실행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본다. 머리로만 하면 막연했을 생각들이 비잉노트에 쓰다보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 세 번쨰는 플래너로 오늘 준비하기다. 마지막 네 번째는 비잉노트에 오늘의 질문쓰기다. 
 

→ 저자는 BOD루틴에 있어 어제를 리뷰하고, 감칭반하고, 오늘을 준비하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월부에서 하는 목표실적, 시금부, 감사일기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실감을 하면서 삶이 긍정적으로 바뀐 경험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 순간,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https://youtu.be/SyLn3BMmvmM?si=jx4jLYS66fpyhSgL

 

https://youtu.be/6i9RskFvdH8?si=XZp_K2DYLYSOZe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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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이하이s
24. 12. 18. 16:46

독서후기 수고하셨습니다!

보름달21
24. 12. 20. 23:34

독서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한 독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