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님 말씀처럼 추후 이 강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다시 확인할수 있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알게된 점]
- 감정을 빼고 객관적 평가를 하라.
- 상급지에 대한 편견을 없애라
- 분당의 전세 상승은 말도 안되게 상승한다.(파크타운, 수요가 꾸준함)
- 수요가 고정적으로 있는곳(학군지)은 무시하면 안된다 (투자 기회 안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 금물)
- 과천은 비역세권이라도 모두 봐야함(비역세권이라도 평촌보다 좋다!)
- 과거 래미안 슈르 전세가율 70%~80% 였음. 그러니 시세 트레킹 꾸준히 해라
- 10평대라고 제외하면 안됨
- 상급지는 투자 시준의 상한선이 된다.
- 구미동은 분당에서 학군 수요에서 밀린 사람들이 사는곳이다.
- 평형이 작은것에서 기회를 줌 (학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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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 생활권 구분시 백지도를 활용하여 상중하 식으로 구분해 보자
- 분당 교통 부분에서 지하철 공사 일정을 적은 이유가 있음, 이 시점을 기준으로 가격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해본다
- 서울이니 더 낫겠거니 생각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비교하기
- 임보 적용 사항
- 학업성취도 다 넣을 필요는 없음 (유의미한것만 넣자),
- 대형 평수가 있는곳 표시할것,
- 단지 특징을 묶어서 (신축, 비역세권, 학군지, 덜좋아하는데 등등) 가격 비교
- 등급을 매긴 후 가중치 추가해보자
- 앞마당을 만든 이후 해야할것
- 시세 트레킹 → 이상가격 발견시 → 전수조사
- 매물 확인 → 투자대상 선정시 → 매물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