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입지+가격(선입견 버리기)

앞마당 = 입지(타인에게 10분 설명 가능) + 가격(주변시세파악 비교능력)

이번 조모임에서 지역분석,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임장 자체도

저에겐 의미있고 좋았던 시간 이었습니다.

사실 아직 임장에 대한 개념 정의가 안잡힌 상태에서

앞으로 먼 몇년을 가보았을때

 혼자가게 될 임장들이 걱정이 되었던 것 이 사실입니다.

체계적인 임장 개념이 잡혔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어서 마침표 를 찍는다.

선입견을 버리고 내가 머무르는 곳 에서 2-5 임장을 끝내고

수도권을 임장한다.

기록의 중요성.

임장 습관 만들기.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

((입지 평가의 기준은 내가 좋아하는 곳이 아니라, 다수가 좋아하는 곳 을 기준으로 한다))

기초 로드맵을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