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가졌던 선입견을 포스트잇에 적고 찢어보기, 앞으로 6개월 후의 목표를 적어보기
조원분들과 함께 각자 적고, 찢어 보기도 하고, 목표도 나눴던 이번 2강 조모임
이번에 나도 일이 있어서 분임을 따로 하고
조원님들도 각자 상황 되시는 분들끼리 분임, 단임도 해서 생활권 순위를 메기는 일 이라던가
여러가지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내가 맞게 하고 있는 것인가?) 나누면서
그래도 비슷하게 보는 시각을 갖고 가고 있구나 (안심)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번주엔 임장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프라인에서 모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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