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본주의에 대한 고찰

     

    열기를 들으며 ‘EBS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었다.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자본주의에 의해 시장이, 물가가, 월급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배웠는데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에서도 그 부분을 속속들이 배운 것 같다.

  • 결국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이미 가치가 있는 것 중) 덜 오른 것을 찾으라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서울은 모두 가치가 있는 곳이니 수요자의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따지는 것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애매하게 망설이다가 놓치면 더 후회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2. 퉁쳐서 생각하지 말 것

     

    비슷한 지역이라도, 연식이라도 단지마다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투자자는 ‘수요 관점’에서 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직장의 경우, 연봉보다 종사자 수를 더 우선적으로 봐야 하며 ‘내가 직장도 편히 갈 수 있고 거주하기에 환경이 충분히 괜찮은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겠다.

     

     

    3. 현재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2011~2012년도 어디쯤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은 이 작은 등락을 거쳐 기다리면 언젠가는 또 다시 2016년도 이후같은 대세 상승장이 오겠지?

    그럼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일이 오히려 명확해졌다.

    평균회귀의 관점에서 현재 시장을 분석하고 인접한 지역의 공급물량까지 체크하여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장 가치가 좋은 단지에 투자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4. A지역과 B지역

     

    서울은 교류하는 지역의 공급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입주장을 앞두고 있는 B지역의 경우에는 특히 더 그럴 것 같다.

    수도권은 어디든 이사오고 이사가려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수도권 전체의 공급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웠다.

    A와 B 모두 땅의 가치가 큰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지구 접근성(교통)과 환경(신도시 느낌)이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보통 지하철 노선 중에서 2호선>9호선>3호선>7호선>5호선>신분당선 이 순서대로 가치가 있지만

    그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노선들이 더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자!

    지난번에 식빵파파님한테 배운 비교평가 방법을 적용하여

    단지 by 단지로 우선 순위를 매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다.

     

    부동산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 수학처럼 공식으로 딱 떨어지는 답이 있지 않다는 것을 늘 느낀다.

    그렇기에 더 어렵고 그렇기에 월부에서는 임장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나도 몇 년 이런 공부를 하다보면 집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댓글


머든될 레나user-level-chip
24. 12. 19. 22:48

열심히 들으셨군요~. 저도 얼른 다 듣고 싶네요~

고냐user-level-chip
24. 12. 21. 00:32

오 완강에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