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강 후기
서울과 경기 비교 평가 서울 신축과 구축, 경기 신축과 구축을 각각 다르게 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아파트의 가치는 결국 선호도로 귀결됨. 그리고 부동산은 연식보다는 땅의 가치를 우선 검토해야 함. 서울은 ‘강남 기준 1시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한강이 가까운 곳’이 추가됨. 내가 고민하고 있던 지역 간 비교가 나와 반가웠다. 신축 입주
서투기 2강 후기 문빵구
서울에는 저가치의 아파트가 없다. 심지어 나홀로라도, 언덕에 있더라도, 비역세권이라도, 약점이 있어도.. 앞으로는 투자 물건을 찾을 때 선호도가 ‘더’ 높은 단지와 ‘덜’ 높은 단지만 있을 뿐이다. 투자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4급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당연히 내 눈에 쏙 들어오는 단지는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없는 곳이 많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는 모두
서투기 재수강 1강 후기
이제는 사야 한다. 처음 월부에 들어오고 4개월 차에 서투기를 들었다. 그 때 나는 차근차근 앞마당을 늘리다가 2025년 6월 이내에 매수하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이제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했다.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늘 마음을 울린다. 이렇게 일관된 목소리로 ‘이제는 아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사라!’라고 이야기하신 적이 있던가. 강의 내용
'부자의 그릇'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그릇 2. 저자 및 출판사: 이즈미 마사토(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5.2.1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3.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돈 그릇이 있다.] 돈을 갖게 되면 선택이 요구된다. 지금 당장 쓸 지, 투자를 할 지 등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아주 보통의 행복]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주 보통의 행복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철/ 21세기 북스 3. 읽은 날짜: 25.2.13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STEP2-3.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보통의 행복이 갖는 의미 ‘보통’과 ‘행복’은 호응되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면 ‘보통의 행복’을 많이, 자주 누리는 것만이 ‘완
[서투기 19기 47조 문빵구] 4강 후기
땅의 가치에 따라 투자 범위가 달라진다. 땅의 가치가 높은 곳은 신축~구축까지 투자 범위가 넓고, 땅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은 신축 위주로,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곳을 위주로 투자 범위로 설정하라. Q1. 나는 지역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알고 있나?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를 사라. 무조건 상급지라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상급지에 들
[서투기 19기 47조 문빵구] 3강 후기
각 지역별 임장 포인트 분임 - 단임 - 매임 순으로 볼 때, 아무리 지역 분석을 하고 가도 지역별로 포커싱할 부분이 다르다고 하는데 특히나 어떤 걸 위주로 봐야 하는지 헷갈렸다. 이번 강의를 통해 C, D 지역의 임장 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어서 내년 1,2월 앞마당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동산은 용의 꼬리를 선택하는 것이 실패 가능성이 낮다.
[서투기 19기 47조 문빵구] 2강 후기
자본주의에 대한 고찰 열기를 들으며 ‘EBS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었다. 나의 의지와 관계 없이 자본주의에 의해 시장이, 물가가, 월급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배웠는데 이번 권유디님의 강의에서도 그 부분을 속속들이 배운 것 같다. 결국 아파트값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중(이미 가치가 있는 것 중) 덜 오른 것을 찾으라는 내용이
[서투기 19기 47조 문빵구] 1강 후기
나는 지금 24년 9월에 열기를 시작으로 월부에 들어와서 열기-실준-열중- 현재 서투기까지 연달아 4개월째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처음에는 '왠지 역전세가 날 것 같은데 한번 들어볼까?'라고 가볍게 듣기 시작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일관되게 같은 내용을 이야기한다. "서울은 지금 투자 적기인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앞마당을 늘려라. 내가 아는 집이 한 채라도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현재의 시장에서 투자로 자산을 쌓아가는 방법 시세의 흐름을 알고 내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정하는 방법과 수도권&지방 중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고 투자 결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나는 12월 서투기 강의를 앞두고 있다. 신투기와 서투기를 고민하다가 서투기를 선택한 이유는 투자금에 맞게 앞마당을 고르라는 식빵파파님과 주우이님 덕분이다.
열반스쿨 중급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피즈, 바바리피즈(반니) 3. 읽은 날짜: 2024.11.25.~11.3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RAS란? 망상활성계로 어떤 정보를 뇌로 보내고 무시할 지 결정하며,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월북) 3. 읽은 날짜: 2024.11.15.~11.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신성한 노력의 결과는 늘 같다.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충분히 했다고 안심하는 것이다.] 내가 인생에서 더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간 강의가 있었나~? 홀린 듯이 강의를 들었다. 월부에는 설명을 잘 하는 분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설명을 잘 한다는 것은 그만큼 이 내용을 숙지하고 깊이 있게 알고 있다는 뜻인데, 그래서 그런지 쉽지 않은 강의 내용이 쏙쏙 이해되었다! 열기와 실준을 들으며 분임, 단임, 매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임과
열반스쿨 중급반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내년 2월 전세 만기인 집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양파링님의 강의가 구세주처럼 느껴졌다. 현재 전세 셋팅을 위해 유형별로 어떻게 해야 할 지 정리해주셨는데, 나의 경우가 포함되어 있어서 조금은 길이 보였다. ‘전세는 그냥 대충 놓으면 나가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해야 하는 줄 몰랐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라크네 3. 읽은 날짜: 24.11.9.~11.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자본주의의 의미 재테크는 생존과 관련이 있는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1.~11.8.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투자 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6조 문빵구]
‘열반스쿨 기초반’과 ‘실전준비반’의 압축 요약 버젼이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열기와 실준에서 강의를 들었던 내용과 비슷한 부분들이 나와서 어렵지 않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부동산 투자의 원칙은 불변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게리롱님을 보면서 데이터 분석과 정리를 잘 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 결정에 있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16조 문빵구]
이렇게까지 진실된 강의를 해주시다니…… 간절함은 사람을 바꾼다. 모은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이 해야 할 플랜을 대신 짜주시는데 나 또한 눈물이 났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이 사람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겠구나. 혼자 지칠 때마다 되뇌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뭉클했다. 난 과연 어떤 투자자인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현재 모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