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권유디님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에 보충하고 보완할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우선 <학군>에서는 그동안 고학년 학생수까지 유심히 봐야하는지 몰랐었는데

고학년 학생수가 많아진다는 것은 그 동네 선호하는 중학교 입학을 위해 전학을 오기 때문에

같이 봐줘야 한다는 부분에서 내가 놓친 부분이기 때문에 보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활권을 분류하는 부분에서 나는 분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환경과 상권들을 갖춘 동네를

위주로 평가를 했는데, 권유디님처럼 땅의 가치에 집중해서 생활권 분류를 좀 더 세부적으로 하는 것을 통해

앞으로 생활권 분류를 할 때 5~10년 후의 ‘땅의 가치’를 함께 고려를 해서 세분화된

생활권 분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런 부분들을 벤치마킹해서 임장보고서를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댓글


밝은미래 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