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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 독서후기 - 원씽

24.12.20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 2024. 12.3. ~ 12.18.

4. 총점(10점만점) : 9.5점 / 10점

 

Step 2. 책에서 본 것

안녕하세요? 하루에 백만원의 자산소득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는 하백 입니다.

 

오늘은 나태해지고 흔들리는 마음을 꽉 잡아 주는 책. 원씽(One thing)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어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요즘에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원씽의 저자는 2명이에요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이죠. 

게리 켈러는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를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데요 저명한 사업코치이자 트레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공동저자인 제이 파파산과 함께 원씽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기업가들과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단하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제이 파파산은 켈러 윌리엄스 출판부의 부사장이자 렐릭 출판사의 대표이사예요. 켈러와 10년을 함께 일하면서 열권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고 켈러 윌리엄스 국제대학교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원씽은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내용은 3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대한 잘못된 믿음 6가지, 두 번째는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한 3가지 방법, 마지막으로 인생의 반전. 위대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단순한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원씽은 읽을 때마다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다른데요. 최근에 루틴이 깨져서 그런지 이번엔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있는 마지막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첫 번째.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여섯 가지 거짓말

1) 모든 일은 다 중요하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가끔 세상만사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20%의 일이 전체 성과의 8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무조건 일하기 보다는 중요한 20%를 찾아서 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첫걸음 같네요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일을 제대로하지 못하게하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어여. 저도 멀티테스킹은 많은 일을 망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다가 다른 일을 할 때 작업전환에 필요한 시간이 들거든요.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결과가 나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 같아요.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는 말도 거짓말이래요. 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아요. 앞에 말한 중요한 20%를 위해 철저히 관리하면 성공하겠지만 불필요한 80%에 집중하면 힘이 떨어져서 실패할 것 같아요. 즉, 선택과 집중. 그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66일간의 습관 만들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4)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은 없다.라는 말도 거짓말이래요. 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의지력은 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아무 때나 불태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네요. 의지력은 휴식이나 음식과 같이 에너지를 충전하면 생기기 때문에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면 좋다고 하네요. 대부분 오전이래요.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말이 많은데, 성공을 위해서는 몰입이 필요하고 양 극단으로 치닫는데요. 즉 성공이나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일에서는 극단을 추구해도 되지만, 개인적인 삶에서 가족이나 관계는 양 극단을 추구하면 깨져버리는 유리공과 같아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고 해요. 일은 고무공과 같아서 극단을 길게 잡고 버릴 것은 버리고 가고, 가족, 건강, 친구, 정직과 같은 개인적인 삶은 유리공과 같으니 짧게 잡고 깊이보단 넓게 살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고 하는데,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하고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하네요 맞는 말 같아요. 작게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큰 성공을 이룰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럼, 두번째로 우리가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 알아야 할 진실은 뭐가 있을까요? 

 

1) 초점탐색 질문을 하라는 것인데요. 큰 그림과 작은 초점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즉 큰 그림은 인생에서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데 필요하고, 작은 초점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올바른 행동을 찾는데 필요한 거죠. 큰 그림 질문은 “나의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인생에서 전략적 나침반과 같은 것이고, 작은 초점은 큰 그림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할 단 한나의 일은 무엇인가?”하는 것 같아요. 작은 초점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질수록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인 첫 번째 도미노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초점탐색 질문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가장 강력한 성공습관이라고 하네요.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찾기 위한 질문을 하루를 시작하면서부터 마칠때까지 계속해서 하라는 건데요. 저는 아직 습관이 안돼서 힘들지만 습관만 되면 효율성을 극대화 될 것 같네요.

 

3) 남다른 성공을 위해서는 초점탐색 질문을 할 때 큰 질문을 하고 큰 해답을 찾으래요. 큰 질문은 크고 구체적으로 해야 남다른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낮은 목표를 세우거나 구체적이지 않은 계획은 대단한 행동변화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남다른 성과로 이어질 수 없대요. 큰 질문이 없다면 큰 성공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큰 해답을 얻기 위해선 당장 할 수 있는 일보다는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더 큰 해답을 주고, 그보다 가능성이 있는 것이 더 큰 해답을 준다고 합니다. 주로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해서 얻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이래요. 

 

이번 독서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세 번째 부분인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부분인데요.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 등에 대한 6가지 조언을 하고 있어요.

 

1) 우선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라고 하네요.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고 알려 주었어요. 월부에서 열기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것이 우리에게 목적의식을 갖도록 하는 절차였던 것 같아요. 비전보드를 오래전에 작성했다면, 한번쯤 다시 열어보고 목적의식을 다시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 우선순위에 따라 살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큰 그림을 위한 점 잇기가 바로 우선순위 같아요. 그만큼 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한 것이죠. 제가 원씽에서 가장 좋아하는 내용이 여기에서 나오는데요 바로 “현재에 근거한 목표설정”이란 필터로 미래의 목표를 정하고, 5년의 목표, 1년의 목표, 한 달의 목표, 한 주의 목표, 하루의 목표, 지금의 목표를 정하는 거예요. 이렇게 계획이 체계적이고,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질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오늘”을 당신이 가진 “모든 내일”과 연결시켜라.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된 다음 해야 할 단 한가지는, 아는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인 문구였어요.

 

3)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라는 부분에서는 성공하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생산적으로 쓴다.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 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만큼 시간확보와 자신과의 약속 지키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명심 또 명심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휴식시간 →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하루 최소 4시간 → 계획할 시간 순으로 시간을 확보하라고 알려 주었는데, 꼭 기억하고 적용해 볼 생각이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확보한 시간을 보호는 것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변경하거나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확고히 하는 거랍니다.

 

4)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세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는데, 첫째는 자신의 일에 최고의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는 끊임 없이 최적의 기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셋째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서 할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에는 참 어려운 일 같지만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죠. 이 세가지와 별도로 코치 없이 남다른 성과를 이룬 사람은 참기 어렵다면서 멘토, 코치를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답니다.

 

5)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첫째는 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건데, 거절하면 자유로워진답니다. 특히 무언가에 대해 예라고 한다면 무엇을 거절하는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해요. 둘째는 혼란에 대한 두려움인데, 성공과 혼란은 항상 함께 온대요. 그러니까 혼란에 저항하지 말고 그냥 받아 들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셋째는 건강에 나쁜 습관들인데, 우리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잘못 관리하는 것은 소리 없이 생산성을 앗아가는 거래요.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에너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명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목표를 상기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아침을 열고,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아침식사와 1만보 걷기와 같은 꾸준한 운동도 좋은 에너지 관리법인 것 같아요. 매일을 못하더라도 일주일에 3번 이상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마지막 넷째는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환경인데 대표적으로 사람과 장소라네요. 그래서 우선 나에게 유익한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고, 정신이 팔리지 않도록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에 대해서 마지막에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한 번에 한 걸음씩” 이라는 표현이 진부할지 몰라도 영원한 진리라고 했어요.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최대한 큰 삶을 살려면 생각만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조금은 두렵더라도 성공이라는 믿음을 갖고 한 걸음 한걸음 실천해 봐야 겠어요. 

 

원씽 후기. 끄읏.


댓글


보름달21
24.12.20 23:33

독서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한 독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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