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듣고 들던 생각은 젋을때  살던 동네 육교 위를 지나면서본겨울에 아기를 얻고 고구마를 팔던 애기 엄마를 보면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차가운 길에서 장사 하는모습은 아니다 생각 하고 내가 지금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여 기술을 배우자 하여 직업 훈련원에  입소하여 전기 기술을 배우고 건설 현장 에 다니지

36년 이제 일을 그만 둘때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 나의 노후는 어떤 모습 일까 생각해 보면 갖진 돈이 다 떨어지면

폐지 줍는 어르신등의 모습을 보면서 남의 일이 아니다는 생각이 듣다 젋을때  간절히 기술을 배우던 그마음 으로

간절 하고 절실 하게 이공부 월부 를 배우고 이해하고 실천 할수 있다 다짐 해본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20. 10:12

강의 후기 작성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