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3기 35조 3주차 선배와의 대화 후기 (Feat. 허씨허씨님 최고)

  1. 직장인 삶과 투자인의 삶을 병행하기 위해서 ‘시간관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목실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주셨다. ‘목실감’ 과제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계시다고 들어서, 과제가 아닌 정말 ‘나의 하루’를 위해서 ‘목실감’을 수행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월부에서는 부동산 투자지식 뿐만 아니라 목표를 위해 매일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도 신경쓴다는 점이 너무 인상적이다.
  2. ‘체력관리’의 중요성도 말씀해주셨다. 사실 나는 야근이 많아서 퇴근 후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어쩌다 일찍 퇴근해도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너무 빨리 잘해보려고 하기 보단, 오래 투자하기 위해서 기초체력을 먼저 키우는데 집중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3. 어쩌다 한번에 수익을 잘 내겠다는 ‘결과’ 보다는 투자의 기초를 쌓아가는 ‘과정’에 집중해야겠다. 나는 어떤 분야든 항상 결과 중심적으로 살아와서 타이틀 이외에는 남는게 없었던 것 같다. 이번 부동산 공부는 기초부터 튼튼하게 쌓는다는 생각으로 진심으로 과정에 임하고 싶다.
  4. 어떤 분야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미쳐있어야 하는구나..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다. 76주 연속 주3회 임장하기, 15일 연속 지방 임장하기, 술끊기&3년동안 친구 모임 자제, 거주비 아끼기 위한 노력 등 허투루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나도 선배님의 노력을 보고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5. 육아 시간을 쪼개며 선배의 대화 자료를 준비하고, 오프라인 모임까지 시간 내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기버’의 마음이 너무 훌륭하다. 나도 언젠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해야지! 라고 생각해 본다 ㅎㅎ
  6. 저환수원리를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특히 저평가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너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비교 평가’의 방법을 예시를 통해서 알려주셔서 좋았다. 앞마당 늘리기를 하다보면 비교 평가도 더욱 수월해질 수 있겠다고 느꼈다.
  7. 내집마련 vs 투자의 방향성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첫 시작일 것 같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갈팡질팡한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와 잘 상의해서 명확히 길을 선택하고, 투자를 선택한다면 특히 가족과의 관계도 신경써서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가족에게는 강도보다 ‘빈도’로 사랑을 표현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너무 공감했다.
  8. 몇년 앞선 길을 가고 있는 선배님이 본인의 길을 보여주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알려주고, 진심으로 우리를 응원해주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헤어질 때 ‘또 만나요’라고 하셨는데, 정말 우리 조 모두가 1년내에 1호기를 성공하고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허씨허씨님 & 35조의 비전보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댓글


우물밖개굴user-level-chip
24. 12. 22. 19:00

반칙!이건 완료가아니고 완벽후기인데요~ 우리 1년 내 투자하나씩 하는걸로해요. 조장님.오늘고생하셨습니다.

허씨허씨user-level-chip
24. 12. 23. 23:41

조장님~!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내 1호기 무조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