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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 구 신사임당 채널(180만 구독자, 20억에 매각)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법.
금수저도 천재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 슈퍼노멀(평범의 범주 중 가장 상단에 있는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되는 비법을 풀어낸 책이다
- 안전지대를 벗어나,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 할 때 성장한다. (연습, 훈련)
- 꾸준한 연습과 훈련은 '탑티어는 아닐지라도, 평범 중 탁월한 정도'를 만들어준다. (평범함 중 탁월함 = 슈퍼노멀)
→ 거대한 목표보다는 이룰 수 있는 슈퍼 노멀을 향해, 매일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자.
- 구체적인 목표 금액(정확한 수치)을 잘게 쪼갠 후 실천 (월 1천 = 필요한 것 파악 = 사업구조화)
-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결과물을 가져올 수 없다. 방법은 알려줄 수 있지만 움직이게 할 수는 없다.
- 특별한 성장을 위해 평범한 하루를 무엇으로 채워 넣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기
- 천재성, 타고난 특별함이 아닌 과정의 특별함을 추구하자
→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죽을 힘을 다했다, 오늘 하루를 가득히 채우고 감사히 살았다고 회고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나와 비슷한 조건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건 찾기.
(켈리가 자주 한다는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돌연변이는 무엇이 달랐는지 찾기 (평범 3 vs 돌연변이 1 비교)
- 돌연변이를 복제할 시스템 만들기
-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핑곗거리에서 힌트 발견하기
-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나의 핑계를 가지고도 성공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 낱낱이 분석한다
"차별화는 필수다. 그렇지만 모방이 먼저다. 모방 후 차별화 해야한다. 왜냐하면 모방할 정도로 유명한 콘텐츠는 이미 소비계층 보유를 확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잃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하루에 공포를 느껴야 한다"
-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고, 프로세스를 분해할 수 있어야 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 각 영역에 따라 전략이 다르다
-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한 이유, 반복 성공하려면 해야할 일, 운이 좋았던 부분, 실력을 쌓으면 성과가 커질 부분, 효율 등
- 사실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한다. 실패가 아니라 작은 성공이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실력을 쌓았는가? 그러면 됐다. 과정이 옳다면 당신의 시도는 실패가 아니다.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작은 성공을 했을 뿐이다.
- 시간 투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영역에 체계화된 목표 세우고 현실화 하기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 슈퍼노멀이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운을 쌓아둘 수는 없다.
확률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최대한 여러번 시도하는 것이다.
비용을 낮춰서 최대한 여러번 시도해야 한다.
운이 좋아 슈퍼노멀이 된 사람은 없다. 실력을 쌓기 위해 포기를 모르고 부단히 학습, 인내해야 한다.
포기의 순간: 설렘과 열정이 사라지는 순간
목표, 꿈은 마음을 뜨겁게 한다.
이를 현실화 하는 과정은 하나같이 평범하고 반복적인 작업이라 지겹기 이를데 없다.
따라서 우리는최초의 꿈과 목적을 잊지 않기 위해,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수시로 설득해야 한다. 매일같이.
하루 단위, 시간 단위로 목표를 잘게 쪼개고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매번 확인해야 한다. 그럼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목표를 잘게 쪼개어, 나만 아는성장의 신호를 만든다. 성장을 확인한다.
(ex. 수영 5시간 연습해서 100m 3초 줄이기 --> 팔 돌리는 횟수, 속도, 자세 연습)
이때, 내 능력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훈련해야 한다. 둘의 목표는 각각 프로세스로 잡아야한다. (동시 만족 불가)
훈련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목표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정하자
핵심은 당신이 훈련을 하려는 목적이 '같은 시간 내에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함'인지, 아니면 '같은 시간 내에 더 좋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함'인지 명확히 알아차리는 것이다.
연습과 훈련을 통해 무언가에 익숙해지면 시간이 단축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시간을 버는 방법 4단계)
환경을 바꿔 무의식 재설정하기
하드 모드로 살아가지 않고 촘촘하게 계획을 설계하여, 무의식이 따라가도록 만들기
생각의 속도 늦추고 시도하기.
내 아이디어의 속도를 현실 세계가 따라올 수 없다. 거창한 아이디어에 비하면 나의 현실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지금 한 번이라도 더 많이 시도하는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만 챙겨서 일단 시도해보기
뭐든 다 의욕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들지 않기. 성공하려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의 양 제한 --> 행동 속도 개선 --> "실패 횟수 증가 = 성공 확률 증가"
한 번에 올인하지 않기
한 번에 올인했다가 망하면 모든 것이 끝이니까! 영업이란 내 제품이 필요한 사람을 최대한 많이 발견하는 것이다.
"슈퍼노멀로 가는 길에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필요 없다"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성취해내며 성정하자. 생각만 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빠른 시도 --> 빠른 실패 --> 빠른 반영
포기하지 않기
끝없이 성장을 추구하다 보면 결코 피할 수 없는 정체 구간이 나온다. 바로 '슬럼프'다. 성장 없이 현상 유지를 위해 발버둥치는 마지막에는 '번 아웃'이 기다린다.
"내가 이렇게 힘들다니... 남드로 엄청나게 힘들겠군! 경쟁자가 반은 떨어져 나갔겠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기.
타인에게 위임하기
성장했다면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메뉴얼을 만들어 위임한다.
: 생각의 양을 제한하고 일단 시도하기, 여러번 시도하기,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일 뿐, 포기가 실패다. 포기하지 않기. 를 다짐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 내가 바라는 삶이 딱 슈퍼노멀이었습니다.
책에서 얻은 것을 토대로 매일 목실에 아래 사항들을 적용할 것입니다.
(매일 목실은 오프라인 다이어리에 기록중)
(전자책) - '성공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나만 아는 성장의 신호였다. 다른 사람이 몰라주어도 상관없다. 내가 성장했음을 깨닫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야 중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저자는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장을 눈치채야 한다고 했는데,
각자 자신의 성장을 눈치채는 방법이 있는지? 또는 번아웃 없이 꾸준히 노력하게 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
(하나만 뽑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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