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 게리 켈러
한줄평: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그것을 향해 가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라.
평점: ★★★★★(5점/5점)
본깨
<트루시니스(잘못된 통념)>
우발적이거나 심지어 의도적인 거짓도 어느 정도 진실스럽게 들리기만 한다면 우리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모든 현상을 뜻한다. 문제는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이 전혀 옳지 않다고 판명됐을때에도 스스로의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그 행동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다른 것들은 자주 우리의 생각을 흐리게 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이끌며, 성공을 방해한다.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평등이란 거짓이다.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 '할 일 목록'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 "가장 중요한 일이 언제나 가장 큰 소리로 나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꼭 해야하는 일을 잘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고 있다. 뚜렷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한다.
→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성공 목록은 잘 정돈된 지시사항이다. 성공을 염두에 두고 목록을 만들지 않으면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데려다 주지 못할 것이다.
→ 생각은 크게 하되, 아주 작은 곳에 초점을 맞춘다. 같은 노력이 언제나 같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깨달은 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 노력은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80%의 투입일 뿐이다. 성공은 20%, 그중에서도 단 하나에서 온다.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 컴퓨터도 한 번에 단 하나의 코드만 처리할 수 있다. 작업의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모든 것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환상이 커졌을 뿐이다.
→ 그저 주의력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것 뿐이다. 멀티태스킹은 그저 산만하게 뛰어다니는 원숭이와 같은 마음이다. 정신이 흐트러지는 건 본능이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낙담하지 마라. 그건 모든 사람이 똑같다.
→ 저글링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하려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에 대한 '규칙'을 떠올려야한다.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한 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당신의 업무 역시 똑같이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깨달은 점: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사람포함) 없다. 즉각적인 작업 전환도 빠르게 처리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나에 집중하여야 한다.
-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힘든 일이 습관이 되면 습관은 그 힘든 일을 쉽게 만든다. 자동성의 순간은 곡선의 95퍼센트 지점을 통과했을 때, 그리고 그 행동을 유지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이 최저점을 찍었을 때 나타난다.
→ 가장 중요한 일을 주기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그 결과로 다른 모든 일이 더 쉬워지는 것이다.
→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습관하나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라.
깨달은점: 자기관리가 아닌 학습된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 뇌가 에너지를 쓰지 않는 루틴이 도움이 됨을 알았다.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의지력이 강한 힘을 발휘하려면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의지력은 늘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동기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의지력은 늘 내곁에서 나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의지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한정된 자원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의지력이 그러한 자원 중 하나라는 사실은 잘 모른다. 대단히 힘이 세지만 지구력은 꽝이다.
→ 한계가 있지만 다시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다. 회복이 느린 정신적 근육과 같다.
→ 의지력이 생겼따가 사라질 수 있따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생겼따가 사라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매일 의식적으로 그것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한 순간 의지력이 충만하다가도 다음 순간에 의지력도, 나아갈 길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깨달은 점: 의지력은 유한한 자원. 고갈되기도 하지만 회복도된다. 아침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을 해야한다.
-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중도적인 삶을 살 때는 어떤 일에든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가 힘들어진다는 문제가 생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무언가는 언제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을 미완의상태로 남겨 두어선 안된다. 이때 바로 중심잡기가 필요하다.
→ 치밀한 중심 잡기는 당신의 개인적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다.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다른 문제는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되지 않도록 가끔씩 중심을 잡아주면 된다.
→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것부터 끝내야 한다.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깨달은 점: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다. 나의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놓치면 안되는 유리공의 강도는 어느정도 인지 알고 우선순위만을 위해 달려야한다.
-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큰 일을 두려워하면 작은 사고가 당신의 하루를 지배할 것이고, 큰 일은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
→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다.
→ 크게 생각해야한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는 일과 일을 하는 방법,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를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로 상상해 보라. 끝을 모를 정도로 큰 상자라면 아마 평생토록 그 어떤 벽에도 부딪치지 않을 것이다.
→ 큰 삶을 추구하라.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용기가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넘어서는 것이다.
깨달은 점: 의구심을 넘는 믿음으로 크게 생각해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작게 생각하면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것이다.
<진실>
시간을 관리하는 건 불가능하고, 성공의 열쇠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핵심적인 몇 가지의 일에 달려있다. 삶의 매 순간마다 가장 적합한 행동을 해야한다.
-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 앞서가는 비밀은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 인생은 질문이다. 사람을 대답이 아닌 질문으로 판단하라. 질문을 하면 우리의 비판적 사고가 가동된다. 떄로는 질문이 답변보다 더 중요하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하나의 질문을 던지면 된다.
→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면 초점탐색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라. 초점탐색 질문은 작은 나침반이기도 한것이다. 성과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올 뿐이다.
→ 초점을 잃으면 해야하는 일로 질문을 바꾸려한다. 초점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큰 질문은 나침반과 같다. 작은 초점질문은 가장 생산적인 한주를 보낼 수 있게 돕는다.
깨달은 점: one-thing을 한다는것은 그만한 노력과 생각으로 #1이 된다는 것이다. 어설픈 원씽을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음에 대한 핑계일 뿐이다. 나침반과 같은 질문으로 당장에 할일을 끌어내야한다.
- 도미노를 세워라.
→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장, 올해 같은 표현을 넣어 시기를 정해주면 적당한 수준의 긴장감을 부여할 수 있다. 5년내, 최종적으로 같은 단어를 써서 장기적으로 목표를 안내할 큰 그림을 찾을 수도 있다.
깨달은 점: 질문은 지금 당장 할일도, 최종적인 목표를 위한 방향도 잡아준다.
-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 큰 질문은 크면서도 구체적이다. 크고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으라고 당신을 압박하고, 자극하고, 격려한다. 큰질문을 초점탐색 질문으로 바꾸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큰 질문이 없다면 큰 성공도 없다.
→ 해답은 세개 범주로 나뉜다. 당장 할수 있는 것,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하는 것, 가능성이 있는것.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당신이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당신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깨달은 점: 큰 질문으로 큰 성공을 이루자. 다만, 내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내가 하는 일이 옳은 것은 아니다. 선배들의 길을 잘 살펴보고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행동을 하자.
<위대한 결과>
공식에 필요한 세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 우선순위, 그리고 생산성 이다. 목적의식과 우선순위, 생산성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이다.
-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 목적의식이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합쳐 놓은 질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삶이란 일련의 연속된 선택이며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 우리가 누구인지 결정짓는 것이 곧 목적의식이었다. 목적의식에 따라 사는 삶은 그 무엇보다도 강력하고 그 무엇보다도 행복하다.
→ 행복은 만족을 느끼는 길에서 생겨난다. 매일 하는 행동이 더 큰 목적의식을 충족시킨다면, 가장 강력하고도 오래 지속되는 행복이 가능해질 것이다. 행복이 목표일때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을 통해서만 행복이 만들어질 수 있다. 행복은 만족으로 가는 길에 나타난다고 하는 것이다.
→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매일 그것과 발맞추어 행동해야 한다. 목적의식은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깨달은 점: 수단이 목적이되면 안되지만, 행복만은 수단이 목적이다. 내가 옳다고 느끼는 것, 나의 사명, 나의 목적의식과 맞는 것을 행할때 느껴지는 감정이 행복이다.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닌, 방향을 정하는 것. 강하게 원하는 단 하나를 어떻게 성취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의 답이 나의 원씽이다.
-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 계획을 세우는건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일이다.
→ 성공에는 한가지 진실이 있따. 이번의 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다음 순간에 무엇을 경험하느냐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 내가 가진 것은 오늘 뿐. 오늘을 모든 내일과 엮어야 한다.
→ 목표를 종이에 써서 늘 가까이에 두어라.
깨달은 점: 역산 계산법.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계별 목표, 내일을 잇는 오늘의 목표가 지금 당장 해야할 단 하나의 할 일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 (중간과정을 생략하면 안된다)
-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 생산성을 위해 살면 남다른 성과가 나온다.
→ 그들은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을 정해두고 독하게 그것을 지킨다. 시간을 정해두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탁월한 성과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다.
→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하루에 네 시간씩을 따로 떼어두어라.
→ 탁월한 성과를 경험하려면 아침에는 생산자가 되고 오후에는 관리자가 되어라. 당신의 목표는 단하나의 일을 마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다. 매주 한시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 끈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여러개의 단거리 경주이다.
→ 해야할 다른 일들이 수시로 떠오른다면 그것들을 할 일 목록에 적고 일단 눈앞에서 치워라.
깨달은 점: 연간 목표, 월간 목표를 점검할 시간을 계획해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 하나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한다. 그날 목표한 바는 결과를 낼떄까지 무조건 지킨다. 뭉탱이 4시간을 확보하자.
- 단 하나를 위한 세가지 약속
첫째,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 (전문가)
→ 1만 시간의 법칙. 하루 최소 뭉탱이 4시간. 정한 시간은 정하고 보호하기
둘쨰,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하기 (목적의식을 바탕으로한 초점탐색질문)
→ 나는 아직도 열심히 성장 중이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로 결심했다면, 남다른 성취를 얻겠다고 생각했으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셋째, 자신만의 단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지기 (책임감)
→ 어쩔 수 없다면 내게 달린 일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좋아 해본다!
깨달은 점: 어설픈 도전은 안된다. 내가 꿈꾼 것들이 남다른 도전임을 인정하고, 책임감을 갖고, 무엇이든 해야한다.
- 생산성을 훔쳐가는 네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의 절반은 그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 위대함을 추구하다 보면 혼란은 반드시 일어난다. 여기에 저항하지 말고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 신체적 에너지를 무시하지 않기. 하루 1만보 걷기. 매일 아침 활기찬 시작을 하는데 전념하라.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 당신을 더욱 높은 곳까지 끌어올려 줄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라.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분명 그들이 당신의 동기를 더욱 강화시키고 성과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깨달은 점: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그 한가지를 지켜내는 것에 집중하기. 매일 아침을 활기차게, 1만보를 걸었다면 그날의 건강활동은 성공한 것이라 믿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겠다. 긍정 열기로 가득한 월부를 벗어나지 않기.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들이 향후 5년 내에 내게 이 금액의 소득을 가져다주겠는가
- 사고의 한계를 높이면 삶의 한계 역시 넓힐 수 있다. 더 큰 삶을 상상할 때에만 큰 삶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 완전히 성숙한 것을 처음부터 손에 넣을 수는 없다. 당신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작은 것과 그것을 크게 키울수 있는 기회뿐이다.
- 성공을 목표로 할 때 중간 과정을 모두 건너뛰고 바로 결론에 이를 수 없다.
- 다르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대신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 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 성공은 내면에 있다.
깨달은 점: 내가 선택한 원씽이 금전적 소득을 이루는데 필요한 씨앗인지 시간을 내어 고민할 것. 무작정 돌진하기 않기.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선택만 하자.
적용할 점
- 주간, 월간, 연간 평가하기
-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매일 뚜렷하게 하기
- 나의 모든 '행동'을 나의 '목표를 위한 것'으로 가득 채우기
기억에 남는 문장
- 자기에게 제약이 있다고 믿으면 제약이 생긴다.
- 탁월한 성과를 내기로 결심했다면, 남다른 성취를 얻겠다고 생각했으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해시태그
#목적의식 #우선순위 #생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