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것을 행동으로 옮김→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생활화하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얇고 길게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 만들기
지역의 입지와 가격을 알아야 비교평가할 수 있다.
→지역이 많아질수록 좋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커진다.(알고 있는 지역 개수의 중요성)
내가 첫 임장지역에 갈 때 명심해야 할 것: 선입견 버리기, 나만의 임장 습관 만들기
→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천천히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대입해보았더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있는 지역과 투자자 입장에서의 생각의 갭이 상당했다.
임장보고서 5개 이하→ 집근처, 회사근처
임장보고서 6개 이상→1기 신도시+확장방식
임장보고서 11개 이상→수도권+지방
앞마당 = 입지 + 가격을 알고 있는 것. →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두는 것.
/지역분석 →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1등뽑고 비교평가 → 실전 투자
임장을 먼 곳부터 시작할려 하지말고, 내 근처부터 시작해서 늘리기.
수익률보고서 작성 정리
1)아파트 선정
랜드마크아파트→우리 지역 사람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략적인 가격의 상승폭등은 이 아파트에 따라간다.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현재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집의 수준을 알 수 있음
관심있는 아파트→투자자의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2)위치[직장,교통,학군,환경,공급]
직장
좋은 직장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출,퇴근이 편함→ 수요 발생
S→ 30만 / A→ 20만 / B→ 10만 / C→그 외
교통
중심 업무지구까지의 시간, 지하철 접근성
S→강남까지 30분 / A→ 강남까지 1시간 / B→ 부도심1시간 / C→ 그 외
위와 같이 등급을 나눈다. / 그 외 교통 추가의 호재같은 것은 단순 플러스 기준으로 생각하기(언제 생길지 모른다.)
학군
경제적 여유, 교육열, 좋은 교육환경 → 수요 발생 → 집값 상승
(학군은 하락장에서는 가격방어를 상승장에서는 가격상승을 야기한다.)
→ 학군 즉 학교의 성적과 근처에 학원가가 모여있는 곳이 짒값에 이렇게 큰 관여를 하고 있는지 잘 몰랐었다.
환경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S→ 2개 이상 / A → 1개 이상 / B→ 대형마트 1개 이상 / C→그 외
환경 요소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제외하고 전통시장 등이 이 환경 요소에 포함되는지 궁금하다.
전통시장은 관광객 혹은 사람들이 복잡하게 몰리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소이지는 않을까?
(후에 조장님께 질문하기)
공급
투자자에게 리스크이자 기회/ 기존집 매도→매매물량증가,매매가 하락 / 실입주하지 않는 물량이 전세로 나옴→ 전세 물량 증가, 전세가 하락
적정수요대비 공급물량 수준 파악
위 5가지 사항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됨.
잃지않는 투자를 위한 사항을 위해 가치있는 물건을 찾기 위해 위의 사항들에 등급을 매기며 비교하는 것이지만
아무리 가치있는 아파트를 찾아도 수요대비 공급물량이 많으면 가격 상승을 꾀하기 어렵지 않을까?
S→적정수요 2분의1 / A→ 적정수요 1배 이내 / B→ 1 배~2배 이내 / C→ 그 외
3년간 예정된 공급물량 확인
→3년간은 물량을 확인해야 처음 투자를 하는 시점과 2년후 전세만기 시 리스크 파악 가능.
수익률 계산 → 수익(매도 금액-매수 금액) 투자금 100%
전고점(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
전저점(직전에 찍은 가장 낮은 가격)
가치를 알게하고,가치를 믿게하고 시장을 기다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싼 시기, 싸게 사야 하는 것의 중요성
지금 시기 싸게 사서 기다린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를 생각하기 위함.
아무리 좋은것도 비싸게 사면 수익률과 수익성을 기다하기 힘듦.
성장하는 3가지 방법.
목표(개인), 질문(멘토,선배),관계유지(가족,동료)
비전보드의 재 수정 및 보완이 필요할 것 같음. ( 더 꼼꼼히)
항상 내 에고를 세우지 말기→ 배우는 것에 귀천은 없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건 달리는게 아니라 방향이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 된다.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게 바로 혼신이다.
댓글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