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열기부터 우리목표까지 함께 일9조 신콤] 자주가족선배님과 함께한

 

안녕하세요. 신콤입니다.

 

이번 열기 재수강 신청하면서

제일 기대되었던

 

선배와의 조모임

 

첫 열기 수강할 때

선배와의 조모임이 떠올랐습니다.

 

'퇴근하면 졸린데

안 졸리는 방법 있을까요?'

 

ㅎㅎ그때는 진지한 고민이었는데

지나고 나니 너무 귀여운 고민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 9개월이 지난 저의 고민은

 

일호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ㅜ

 

아직 매물코칭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의지도 떨어지고

제대로 하는 게 맞나 싶어

일호기 질문을 보냈습니다.

 

역시  자주가족선배님께서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 파악하셨고

 

선배님의 일호기 경험담과 

제가 부족한 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 제일 기억 남았던 말은

 

신콤님 등기친 적 있으세요?

매코 통과한 기분, 가계약금 넣을 때 떨리는 기분 아세요?

 

투자하기 위해 월부 입성했는데

아직 투자에 ‘투’자도

못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벌써 지치다니..)

 

투자할 수 있는 앞마당도 충분하니

1월 달 1호기 하겠습니다.

 

BM.

요령 피우지 않기

현장에 기회가 있다 현장 많이 가보기(26일부터 매일 매임가기)

저환수원리!!(나의 생각정리하기)

1월 6일 매코 결제

25년 1월에 1호기 했다

 

 

확신

 

3시간 가깝게 진행되었던 조모임

 

종잣돈 모으는 방법부터

투자의 본질까지

 

첫 수강생부터 2호기까지 하신 동료분의

고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중 기억 남는 내용은

투자의 본질인

가치 대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가치를 알려면

임장과 임보 통해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했던 부분이라

확신을 주는 임보를 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흥미로웠던 신도시가 매매가 비해 전세가가 낮은 이유,

선배님의 투자 생각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질문 해주신 9조 조장님,동료분과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자료까지 만들어주신 자주가족선배님 감사합니다.

 

BM. 

독강임투+목실감 투자근육 기르기

가계부 쓰기

확신을 주는 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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