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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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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김미경의 딥마인드

 

2. 저자 및 출판사: 김미경 / AWAKE Books

 

3. 읽은 날짜: 2024.12.05. ~ 1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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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딥마인드와 함께 마음속의 내 것이 아닌 것들을 깨끗이 지워나가길 바란다. 잇마인드가 매일 하는 비교와 열등감, 비난의 말은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그리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다시 자신의 인생을 써나가자. 딥마인드로 매일 새로 써나가는 내가 진짜 나다. 딥마인드로 만들어가는 세상이 진짜 내 세상이다. 이것을 아는 순간 당신도 이미 딥마인더다.

 

'지금 사는 인생이 잘못됬다 하더라도 지우고 다시쓰면 된다. 주저 앉을 필요 없다‘

 

 

 

 

[성공만 쌓이는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성공 #결핍 #유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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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달릴때는 미처 몰랐다.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오직 일에 온통 끌어다 쓰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는 내가 예상치 못한 결핍들이 산처럼 쌓여 올라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주용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 듯이 달린 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성공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다 보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해 생기는 결핍도 발생한다. 그리고 그 이후 공허가 밀려든다'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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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이런 하루를 수없이 겪는다. 각자의 처지와 상황은 다르지만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우리를 둘러싼 초거대 잇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나를 평가하고 비교해 등급을 매긴다. 내 등급이 시스템의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내가 저 사람보다 위인지 아래인지 알고 싶지 않아도 자꾸 알려준다. 그것도일상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매일 마주치는 엄마의 말을 통해, 명품백과 SNS를 통해, 팀장의 말을 통해 내 등급이 확인된다. 그렇게 매일 밤, 우리는 남들이 매긴 초라한 인생 성적표를 받아든다.

 

우리는 매일 이런 하루를 살고 있다. 겉으로는 그저 스트레스받은 보통의 날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눈물 나게 외롭고 슬픈 하루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등급이 매겨지고 매일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드는 일을, 우리는 아무렇지 안헥 겪으며 살아간다. 그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치유해 줄 사람은 내 곁에도 내 안에도 없다. 심지어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독한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다. 가장 슬픈 사실은 이런 현실에 이미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익숙한 아픔이라도 아프지 않은 건 아니다. 가끔씩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플 떄가 있다. 이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번아웃이 오고 무기력에 빠진다.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느 ㄴ우울증에 시달리고 너무 멀쩡하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는 공황장애가 오기도 한다. 이런 일을 겪을 때 사람들은 스스로 멘탈이 약해서라고 자책한다. 그러나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분명히 알게 됐다. 거대한 잇시스템의 압력과 속도와 스트레스를 이 작은 몸뚜잉 하나로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고생스럽고 힘든일인가를.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해서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만 했다.

 

'나만 번아웃에 빠지고 무기력에 빠진게 아니였다. 충분히 견딜 수 있다 생각했지만 빠졌다. 이 글에서 위로를 얻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나도 모르는 새 잇마인드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작용은 우리가 꿈과 목표를 향해 엔진을 강하게 돌릴수록 심각하게 발생한다. 우리는 살면서 어떤 꿈과 목표에 간절해질 떄가 있다. 내가 살 길이 이것밖에 없을 때 혹은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고 싶을 때 또는 내가 가진 비전을 세상에 펼치고 싶을때다. 이럴 때 사람들은 자신의 꿈에 간절히 몰입한다.

 

그렇게 2년 동안 잇마인드가 시키는 대로 살면서 나는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잊어버렸다. 번아웃과 우울, 공허에 시달렸다. 나를 살리려고 가졌던 꿈이 거꾸로 나를 죽이고,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일이 그들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완전한 주객전도, 이것이 바로 내가 겪은 잇마인드의 치명적인 부작용이자 함부로 인생의 주도권을 넘긴 대가였다.

 

그렇다면 나는 왜 순순히 잇마인드에 나를 내어줬을까. 여기에 가장 슬프고도 충격적인 진실이 있다. 나는 잇마인드가 곧 '나'라고 굳게 믿었다. 잇마인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나는 그때 잇마인드가 하는 말들이 전부 내가 하는 말인 줄 알았다. 매일 더 열심히 뛰라고 다그치고 실패하면 호되게 야단치는 그게 나인 줄 알았다.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말이라고 믿었다. 전부 나 잘되라고, 행복해지라고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말은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나를 장악한 잇마인드가 하는 말이었다. 마지막에 포기하려고 하자 '죽어도 되겠다'라고 조롱한 것 역시 내가 아닌 잇마인드였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고 깊은 충격에 빠졋다. 지금까지 나라고 믿었던 '나'는 누구인가. 지금까지 내가 나에게 했던 수많은 말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의심 없이 그 목소리가 나라고 믿는다.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내가 하는 말이니 시키는 대로 한다. 뛰라면 뛰고 죽으라면 죽는다. 그런데 그게 내가 아닐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의심하고 가려내야 한다. 무엇이 진짜 내가 하는 말이고 잇마인드가 하는 말인지. 그래야 진정 잇이 아닌 아이엠으로 내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스스로 많이 돌아보자 진짜 내가 하는 말을 찾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야한다'

 

 

 

2.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딥마인드를 깨우는 좋은 질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인공지능은 작업을 지시하는 문장인 '프롬프트'가 매우 중요하다. 챗GPT도 어떤 프롬프트를 쓰느냐에 따라 답변의 수준이 달라진다. 딥마인드도 프롬프트, 즉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잇망니드 질문만 했다. 하지만 잇마인드 질문으로는 결코 딥마인드를 깨울 수 없다.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그중 나는 '감사'에 대한 질문을 가장 많이 했다.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답하려고 하면 결코 쉽지 않다. 오늘 감사한 일을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없다. 그냥 어제와 비슷한 평범한 하루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억지로 찾아내려면 다시 하루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때 내 마음은 어땠는지 살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에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힘이 생긴다.

 

바깥세상에만 쏠려 있던 관심을 나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안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안 좋은 일 때문에 기분도 별로인데 이걸 감사로 뒤집으라고? 내가 이 번거롭고 쓸데없는 일에 몰입했던 이유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이면을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서였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 나와 세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에 어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뒷변을 보는 행동인 '감사'를 찾으려면 하루를 디테일하게 들여다 봐야한다. '

 

 

 

3. 외적 성공은 내적 성취를 채우지 못한다

 

 

'외적 성공이 곧 성공한 인생'이라는 명제에 대해 우리는 의심해봐야 한다. 외적 성공은 인생에서 절반의 성공일 뿐이다. 아무리 커다란 외적 성공을 이뤘다 해도 내적 성취를 놓친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내면의 중요한 것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것이 바로 열심히 살면 살수록 우리를 괴롭히는 '공허'의 실체다. 그 공허가 채워지지 않는 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얻기 힘들다.

 

나는 주변에서 '성공한 실패자'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외적으로 화려한 성공을 이뤘지만 내적 성취에서 참패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가슴에는 하나 같이 커다란 구멍이 나있다. 이를 채우기 위해 외적 성공에 더 집착하지만 물질로는 그 구멍을 절대 메꿀 수 없다. 이것이 성공한 실패자로 살아본 나의 고백이다.

 

'물질적인 부분이 아닌 나의 내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나도 모르는 새 잇마인드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아침 10분 비잉하는 시간, 명상하는 시간을 갖고 나를 돌아보자

 

 

2. 일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매일 하는 감사일기를 내 뒷쪽을 뒤집어본다는 생각으로 디테일하게 작성해보자

 

 

3. 외적 성공은 내적 성취를 채우지 못한다

 

정말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인지 내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을 찾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63) "그동안 저는 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남의 잣대,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잇마인드의 기준이 변하면 그에 맞춰 저의 기준도 계속 변했던 거죠. 그러니 단 한 번도 만족하지 못하고 늘 쫓기면서 살았던 거예요. 그걸 깨달은 뒤부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이 아닌 저 자신에게 묻고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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