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던 평촌과 광명!
이두지역을 완전히 뽀개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가지 않아도 간듯한 강의였습니다.
8시간 임장은 다녀온듯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두지역 임장할때 말씀하신 것을 새기며 돌아보겠습니다.
댓글
카인나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150
434
자음과모음
25.06.27
30,214
346
주우이
25.07.01
38,281
130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461
39
월동여지도
25.06.18
39,595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