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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원씽을 읽고 있던 참이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자모님의 4주차 강의에서 인생책으로 언급이 되어서 이런 우연이 얼마나 반가웠던지.
본가에 내려오며 책 중에 제일 얇은 책을 가져온거 뿐이었는데 말이다.
원씽을 첫 날 읽으면서 나의 원씽 단 하나에 대해 고민이 깊어졌다.
그것이면 다되고 그것이어야만 하는게 나에게 뭘까..
비전보드도 겨우 완성했던 나다.
크고 구체적인 질문.
스스로를 들여다보는것만이 답이다.
아직은 뾰족한 나만의 원씽을 한 단어로 정리하지 못했다.
나는 스스로를 의지박약이라고 항상 비난해왔다.
완벽하지 못하고 왜이리 모든거에 듬성듬성한지..
매순간 매시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집중이 안되는 스스로가 너무 싫었다.
의지력이라는건 내가 원하는 순간에 항상 꺼낼 수 없는거였다.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최고를 뽑아내는건 불가능한거였다.
멀티태스킹을 못하는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했다.
스스로에게 나는 너무나 가혹했다.
책을 읽고 이렇게 마음이 편해졌던게 처음이다.
나 스스로에게 책을 읽는 내내 사과했다.
원씽이라는게 너무나 알꺼 같은데 한 단어로 명확한 이미지로 뽑아내는게 현재는 너무 어렵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은 바로 이거다!
이것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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