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준반을 마무리하고 지방기초로 마음먹고 돌아온 건이환이맘 입니다.
남편왈 '꼭 지방을 가야하니?' 라고 물었을때 마음이 덜컹,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려고 했고 외박은 않하고 임장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킬건 지켜야 하니까요.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임장의 부족함을 손품으로 더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일로, 집안일로, 아이들을 챙기면서 시세분석이나 단지분석을 미리 하고 갈 생각은 못했어요.
말씀하셨듯이 처음 시작이 어렵더라고요.
중소도시 강의라고 하셨지만 부산까지 한바뀌 돌고온 기분이 들고 정말 나도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정도로 열정적인 강의였습니다.
지방자체도 먼데 경상도는 어떻하지? 란 마음이 컸던 것이 사실인데 하나씩 차분히 해보자란 다짐이
들었고 나도 재대로 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샘솟는 강의였습니다.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나는 그런 강의였어서 생각도 많아졌지만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랄까요.
- 지방투자의 기준을 잡다. 각 지역의 개별성과 사이클을 알고 지방투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 지방투자를 내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고 준비한다. 두려워만 하지 않기.
- 어떤 기준을 가지고 내가 그 지역을 해석을 할 수 있는가, 나의 생각은 어떤지 기록해보기.
그래프를나 어떤 수치를 보고 해석하고 의견을 나누는게 아직 어렵지만
알려주신대로 연습해보고 성장하겠습니다.
조원분들께 도움이 되는 한달이 되겠습니다. 뭐든~~^^
나는 자모님 강의 끝나고 당장 지방 임장&임보 한 달 캘린더를 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