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투기19들아파트35으조 솔리엘] 3강 후기

  • 24.12.25

 

꾸준히 성장하며

투자시장에 살아남을

솔리엘입니다~!!

 

이번 제주바다님 강의의

C지역과 D지역을 통해서

각 입지요소를

어떻게 봐야하는를 알게되었고

이를 통해

단지분석과 매물선택 기준을 잡고

투자의사결정까지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역분석을 할 때

직장부분은

입지분석에서

이 지역은 직장으로서

종사자수는 얼마있고

그래서 무슨 등급이야라고만 했었는데

그 지역은 물론

생활권별, 단지별로

등급을 매겨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 다른 생활권에서

업무지구가 생겼을 때

기존에 있던

직장이 가까운 24평과

상대적으로 먼 곳의 33평을 비교시

앞서던 33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월되고

이는

입지가치에 맞춰 가격이 변동되는 것이었고

같은 급지, 같은 배드타운, 같은 전고점인

두 단지라도

직장이 생기는 단지의 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C,D지역의 인구수를 보는 방법과 

이를 통해 해석하는 법으로

세대당인구수가 낮아

이 지역은 아이가 많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임장을 하다 

단지에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을 보며

이것은 수치의 오류가 아닐까하고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대학가나 오피스텔 같은 곳으로 인해

세대당인구수를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연령별 인구에서

전에는 퍼센트와 비중만을 보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그 지역의 전체를 기준으로하니

보다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소득에 있어서도

판교, 강남 이런 곳은

당연히 대기업이 많으니

고소득자가 많겠거니 했는데

바다님의 말씀을 통해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C지역의  소득 중간층이 

탄탄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소득에 따라

랜드마크 단지의 가격이

결정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군에서

학급당 학생수와 고학년 비중만 확인했었는데

전체 학생수를 통한

선호도 파악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지금까지

호재여부와 

호재가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단지별 호재 반영여부와

평수별 호재 반영여부를 통해

투자로 연결시킬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물선택 기준과 유의점으로

같은 단지안에서도

언덕이 있는 앞동과 뒷동,

수리된 매물과 기본매물을

어떻게 기준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리고

잘못생각했던 입주물량과

내물건의 만기시기로

내 물건의 만기가 3월이고

새로운 입주가 3월이라고

계약시 만기를 길게한다고 

5월로 하게 된다면

입주장의 한가운데 놓이게되어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시기만 겹치지 않게 된다면

입주가 많다는 얘기는 환경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고 입지가 바뀐다는 얘기로

이를 내투자에 적극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C, D지역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중간중간 다른지역을 분석할 때도 

이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많이 나눠주신 제주바다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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