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을 통해 월부선배들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BM 할 수 있었다.
BM
월부에서 매월 강의 듣고 과제하다보니 지친다 어떻게 해야할까?
→ 월부 커리큘럼을 따라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 힘들거나 가정의 일이 있거나 하면 잠시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 끊을 아예 놓지 않기 위해 돈독모를 하던, 지역특강을 듣고, 시세트레킹을 하자
너무 멀리하면 영영 못 돌아올 수 있다.
→ 장작처럼 처음만 불타고 금방 끝나지 말고 숯처럼 신음히 오래갈 수 있는 영역에서 해아한다.
2년 먼저 하신 선배 동료들도 현재 월부에 남아계신 분은 한분이라고 했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3. 한단계 한단계 성장하자!
→ 초반 열정으로 인해 너무 많은 것을 고치고 습득하려고 하지마라, 하나씩 하나씩 바꿔가고 오래가는 것,
최종적으로 이 월부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
오늘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