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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를 쓰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강의 내용 필기 한 게 제 옆에 a4용지 5장...헉;;
'내가 이렇게 많이 적었나? 그래서 이렇게 인강을
오래 들었나?' 자모님의 모든 이야기가 녹음 해야 할 수준이라
인강 속도를 0.8배속으로 들으며 메모 하며 듣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고 지방에서 어떤 걸 중점으로
봐야 하는지
이 강의를 듣고 어떤 걸 적용해야 하는지
이해했습니다. 저도 지방에 살지만
뭔가 투자는 수도권에 해야 한다는 생각에
크게 지방은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지방을
바라보는 눈이, 생각이 변할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하신
!!개별성!!!!선호도!!
중소도시와 광역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너무 잘 배웠습니다.
편견을 깨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겠다. 싶은 게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기반을 신청하며 많이 고민했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의지가 약한데.. 문서 작성이나
그래프는 친하지 않은데...이걸 내가 할 수 있나?
카페에 임보 작성한걸 보면 갑자기 머리가 아픈데ㅜ'
막연한 두려움과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며 걱정이 되었는데...
자모님이 "상황에 맞춰 결정 하지말고, 목표에 맞춰 결정 해야한다."
라는 말씀에 완전 딱!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우리의 뇌는 편한 걸 좋아한다."는 자모님의
말씀에~ '아~나만 의지가 약한건 아니였나? 나도 즐겁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을까?'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조 모임도 처음이고 다른 분은 척척 알아듣고
하는데 저는 아는게 없어 조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그래도 폰을 거의 안보던 제가 댓글팀장으로
단톡방도 자주보며 즐거운 톡방 분위기를 만들고자
응원합니다~^^;;(제가i라 쉽진 않네요;;)
월부인들은 어떻게 이렇게 착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튜터님들의 가르침이 좋은기운을
만들어 내려오고 내려 오는 것 같네요..
저도 많이 배워서 저처럼 막연한 사람들이 있다면
도울 수 있게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
참!!END가 아닌 AND로 만들 목표는
인강을 듣고 자모님이 입지분석 설명 해주신 걸 다른 지방에
똑같이 만들어 이해해 보겠습니다!!
강의가 너무 깊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얼른 한 달이 끝나고
다른 곳에 앞마당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가르쳐주신
데로 다른 가까운 지역 꼭!! 만들어 카페에 꼭 남겨 보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10억 달성해서 멋진 후기 남길께요!!ㅎ
자모님의 열정 잊지 않고 적용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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