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82기 2번에 배워서 5채에 등기칠 조!! 투현맘1416)-독서후기(육일약국 갑시다!)

      ONE MESSAGE

생각만 바꾸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 엄마 투현맘 1416입니다. 열기반이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열기 시작하면서 비전보드에 독서 계획을 월 2권 읽고 독서후기 작성 하기로 했는데 모두 완료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 월부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 김성오 지음

읽은날 : 2024.12.27

책내용

저자인 김성오 대표님은 서울대를 나와 4.5평의 육일약국을 시작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기업을 운영하는 것처럼 시스템을 만들어 본인만의 사업 방식으로 약국을 운영하셨다. 성공 하셨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쏟으면 그것이 바로 본인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아셨다. 약국을 시작으로 LG전자 부품 하청업체, 메가스터디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사업에 모두 성공을 이루셨다. 또한 약국이 매출이 조금씩 나아 지기 시작할 때부터 어려운 사람들에게 수익을 나눔 하면서  주위에 항상 베푸셨다. 그 시작이 어렸을 때 아버님께 배운 것이라 하였다.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지금도 꾸준히 나눔을 하고 계시는 김성오 대표님. 너무 멋지고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본것

-나는 물질적으로 줄 것이 없어 ‘친절 과 ’존경'을 주었다. 그러자 넉넉지 않은 그들 또한 내게 뭐라도 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역시 내게 ‘줄 것’이 없었다. 그럴 때면 친적이나 지인을 데리고 와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깨달은 것

사업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꼭 필요한 친절과, 존경. 친절은 나를 위한 것이고, 존경은 타인을 위한 배려 인 것 같다. 친절함이 몸에 베어 있으면 상대방은 나를 더 좋게 평가할 것이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자 노력하게 될 것이다.

적용하기

나는 오늘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였나~ 반성하는 하루가 되었다. 오늘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물건 하나를 빼고 재계산을 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잘못은 내가 했는데, 직원의 말투에 화가 나 나는 안 좋은 표정을 지었다. 돌아오는 내내 후회 했다. 짜증내지 않아도 될 일을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니 이익 될게 하나도 없다.

사람을 대할 때 먼저 존중을 바탕으로 대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본 것

-매일 매일 정성껏 씨앗을 뿌리다 보면, 오늘 거두는 열매도 있고 내일 거두는 열매도 있게 마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매일 두 개의 씨앗을 뿌리고 하나의 열매를 거두면 점점 수확은 늘어나게 될 것이다.

깨달은 것

매일 매일 씨를 뿌린다는 말은 나에게 적용해 보면 독강임투에 해당 되는 것 같다. 하루 하루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계획 있게 하루를 보내면 반드시 성과가 나오리가 믿는다. 하루에 한 개씩 씨를 뿌렸다면 이제는 시간을 좀 더 들려 두 개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투자 공부도 마찬가지로 시간을  좀 더 투여 해야 겠다.

적용하기

목실감을 꾸준히 쓰고, 투자공부 시간을 하루 3시간 정도 되는데 4시간으로 늘려서 반드시 이루도록 하자. 

1월 부터는 시세레킹 시작하기 

■본것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먼저 게으름과 나태함과 싸워 자신의 습관과 신념,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을 승리로 이끌자,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깨달은 것

열기반 4주차가 끝나가니 이제 낮잠도 자고, 드라마도 보고, 조금 나태해 진 것 같다. 허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다. 충분히 쉬었으니 마지막 4주차를 위해 힘을 내자. 게으름 금물!!

적용하기

1월달 독서 선정하기 (2권) 

1월분 30분 일찍 일어나기 계획표 만들기 (달성시 마다 스티커 부착하기) - 12월 30일까지

■느낀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돈의 속성’의 저자인 김승호 대표님이 생각났다. 두 분 모두 어렵게  시작하여 성공을 이루신 분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문제점이 발생해도 반드시 돌파 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었다는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해결방법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헤쳐 나갔다는 것이다. 절대 꺽이지 않는 신념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의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해 보고 정리 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나눔을 통해 세상이 선순환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나눔을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다. 물질적인것 말고 월부에서 배움을 통해 얻은 지식을 조장이 되어 많이 나눔을 하고 싶다. 그 과정에서도 나도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완료한 것

계획했던 월 2권의 책을 읽고 독서후기 까지 완성 했다. 알차게 보낸 12월도 한 단계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