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4강후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강의 마무리

강의를 듣게 된 계기는 ‘내집을 사겠다면서 부동산의 부도 모르면 안된다’라며 40만원이 넘는 유료강의를 들어보라는 아내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결재하고나니 돈이 아까워서라도 꾸준히 듣게됬고 완강을 하게 되었네요.

1강부터 4강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투자에 무지했던 제가 조금은 지식을 얻게되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조모임하면서 만난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4강을 들으며 나도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막연한 거부감이 공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은 비싼 강의니까(^^) 아내와 22살 큰딸과 같이 복습을 먼저해 보고 가족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