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감사일기
1. 칼퇴하고 앞마당 전수조사와 결론들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몸은 피곤하지만, 어떻게든 임보 마무리하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12/27] 감사일기
1. 업무 끝나고 맛있는 점심과 커피 사주신 언니와 부장님 감사합니다.
2. 뭔가 주복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최임 제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힘내라고 선물 보내주신 딴딴튜터님♡과 최임제출로 고생하신 딴딴러너즈♡ 감사합니다.
[확언]
-25년 1분기까지 서울에 투자한다.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성장하는 독립된 투자자가 된다.
-성공은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은 한 걸음과 한 걸음 사이에 존재한다.
댓글
나리님 고생많으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