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2기 50조: 세상좋아] 드뎌... 완강했다 ^^ 완벽이 아닌, 완료가 중한 내가 되어보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 1호기 투자를 앞두고, 너무 막막함에 인별 두리번 거리다 마주한 월부 내마중을 들어선 후
  • 아 내가 올 곳이 아니였나봐… 대체 인증? 임장? 앞마당 ? 이게 무야 ?하며 서성일때
  • 다행이도 조모임 덕분에 열기반을 소개받고, 의심없이 수강 (내마중의 어설품을 없애보자…란 각오로)
  • 차례차례 자칫 멈춰질뻔했던 설렘의 삶에 다시 동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연말은 참 개인적인 대소사들이 열기반에 임하는 나를 또 후순위로 밀어 넣기 시작하며
  • 또다시 뒤쳐지기 시작함을 인지한 순간부터 맘이 너무 불편한 12월말을 보내고 있는데요.
  • 그간 배운거 먼저 복습하자란 각오로 1월을 맞으려했으나 실전반이 4월 개강하여 … 너무 텀이 길것을
  • 급 놀이터 학습정보로 자각하며, 오늘 후르릅 완강 후 그래 … 못하는게 아니라 그간 안했던 거였다란
  • 반성가득함으로 모든일을 뒤로 미루고 과제도 끄적여 봅니다. ^^
  • 부디… 25년에는 나의 루틴이 잘 잡히길, 불편한 맘이 아닌, 뿌듯한 맘으로 가득한 투자자가 되어 보기를 ^^
  • 스스로에게 토닥여 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 초보자가 급작스레 들어왔던 내마중은 아는데 왜이래? 뭐이리 서툴러 느낌이였다면,
  • 열기반은 제 집을 잘 찾아온 듯 속으로 되뇌이던 의구점들이 하나둘 술술 풀려나가는 느낌입니다.
  • 자모님 자모님해서 뭔 자모님인가 했는데 ㅋㅋㅋ 오늘 알았네요 ㅋㅋ 우와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자모는 자음과 모음님이다 ㅎㅎㅎ
  • 일단, 줄임말/특징적인 말 가득한 월부의 시스템? 언어? 강사님들의 특징들을 알게되어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놀이터도 적응을 했는지 질문 슬쩍 슬쩍 해보구요 있습니다.
  • 임장을 처음 가봤습니다. 우와 조장님 임장 스킬을 배우며 대한민국 no1 아파트도 가보구 ㅋㅋ
  • 세상 다시보는 눈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디 행동으로 실행하길, 과제점 시작 잘 해보길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 나를 잠시 버리고, 성공한 사람 꽁무니 졸졸 따라 다해보기
  • 독서 월 1권 이상 읽기 6권이상!
  • 실전반 수강했으니, 완강을 넘어 과제도 잘해보기
  • 앞마당 3개 만들기
  • 컬럼쪽은 가보지도 못했는데, 월 5분씩 팔로하고 응원하고, 따라가보기

댓글


라라예요user-level-chip
24. 12. 29. 23:58

완료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